아델레 3 - 세계 최고의 비밀 클럽 아델레 3
자비네 볼만 지음, 임케 죈니히센 그림, 김영진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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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완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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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겨라, 그대 자신이 되라
임보아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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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의 저자는 큰 대학 병원에서 사구체신염 진단을 받고 캄캄하고 암울한 고난의 시간을 보내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저자는 어느날 몸 치유에만 집중하다가 마음 치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몸 치유에 앞서 마음 치유를 우선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억지 조절이 없는 자연치유에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 들여다보기 긍정확언과 같은 명상 치유는 마음치료의 효력을 발휘합니다. 저자는 명상을 통해 삶의 지혜를 획득하였습니다. 자신 안에 존재하는 무한한 능력자인 거인을 발견한 것이지요. 험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처한 상황을 극복해 가며 감사할 줄 알고 감사일지를 작성하면서 본인의 의식 성장을 몸소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 돌보기를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길 바랍니다. 몸의 노예에서 벗어나 소중한 가치를 찾고 상상력의 힘을 실행하여 지금 이 순간 본인의 충분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마음을 갖고 자신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발휘하세요.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본인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최고의 성과 비결을 통해 꿈 실현의 산증인이 되어 보세요.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세요. 그동안 잘못된 가치관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었다면 자신의 무의식 세계에 새로운 가치관을 저장하여 온전히 자신의 가치관을 발산해 보세요. 우리는 삶을 살면서 타인과의 인간관계 속에서 고민이나 불편한 마음이 생길 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매 순간 떠오르는 생각과 마음의 뿌리를 생명 도구가 될 수 있는 명상 수행을 통해 알아차리고 의식을 깨워야 합니다. 현실주의자도 명상을 통해 의식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습니다. 어린 시절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 해결하지 않으면 내 안의 영혼은 어른이 된 이후에도 아직도 상처투성이 내면아이를 그대로 갖고 성장하게 됩니다. 사랑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자랐기 때문에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어린시절 겪은 경험이 자신이 처한 환경과 의무적 상황 속에서 타인에게 강요당하고 강압적으로 지배당하며 성장한 아이는 반발심이 많아지므로 어른이 된 이후에도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을 누릴 권리를 잘 행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처럼 어린시절 잘못된 습관으로 잠재의식의 노예로 괴로워하며 살아갑니다. 예민함,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 현상을 무의식 뇌회로를 작동하여 고정관념의 틀을 깨야 합니다. 사실, 자신의 이런 불편한 마음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통으로 인식하고 선택한 것 입니다. 상대방은 실제로 본인에게 괴로움을 행사할 의도가 없었는데 자신이 규정한 정의를 수용해서 본인만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 상황도 생각해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처럼, 가짜 허상에서 벗어나서 나의 생각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주 만물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이롭게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삶에 있어 적당한 제한과 절제는 필요하지만 무분별한 자유는 지양해야 합니다. 항상 멀리 바라보며 꿈을 펼치세요. 던지지 않은 돌은 그저 발아래 있을 뿐입니다. 먼저, 꿈을 펼치기 위해서 명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운이 좋아지는 명상을 통해 행운과 성공을 내 인생의 습관으로 만드는 비결은 마음챙김으로 잠재의식의 변화를 통해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우주의 법칙을 활용하여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영원불변한 에너지를 가진 것은 사람의 의식 입니다. 명상 습관은 의지보다 강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본인의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 입니다. 특히, 해당 도서는 가정생활이나 학창시절에 욕설, 무시를 당하고 집단 괴로힘이나 타인으로 부터 자신의 실수에 대해 강한 질책을 받아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마음의 감옥에 갇혀 사회적으로 은둔형 외톨이라고 낙인 찍힌 사회적 부적응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해당 도서를 통해 은둔형 외톨이가 세상 밖의 빛을 볼 수 있다면 희망의 증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상황에 의해 은둔형 외톨이가 된 사람들을 사회 공헌 단체를 통해 적재적소에 연결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활약해야 할 것 입니다.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관심분야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은둔형 외톨이가 사회에 잘 적응하고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은둔형 외톨이에게도 자산이 될 것입니다. 사실 정부는 일반 상식 심층면접을 통한 연구보고서 발표에 의한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지원대책 정책의 접근성과 실질적인 승패를 통계자료를 통해 재고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해당 도서는 타인에게 이끌려서 사는 수동적인 인생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세상에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긍정확언을 반복하고 노력해서 자기주도적인 능동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독서를 통해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획신하며 강력 추천합니다^^

#행복을전하는작가 #삶을즐겨라그대자신이되라 #책추천 #작가임보아 #치유멘토 #행복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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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바른 베트남어 Step 3 The 바른 시리즈
호앙 티 투이 띠엔.이아영.레밍투 지음 / ECKBOOKS(이씨케이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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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표지에서 베트남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도서를 해당 교재 서평단으로 만났습니다. 베트남어 말하기, 듣기, 쓰기, 독해 연습, 회화 익히기, 핵심 문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 입니다. 베트남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해당 교재는 비지니스 현장에서도 활용도 높은 핵심 표현 수록, 베트남어 단계별 학습 문형과 다양한 예문 수록, 문화 경제 관련 내용 수록이 돋보이는 베트남어 도서 입니다. 해당 도서는 베트남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예비 독자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ECK교육으로 부터 해당 교재를 협찬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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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해 쓰지 못한 날
김준녕 지음 / 채륜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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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책 표지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도서로써, 사랑과 이별을 격어본 많은 사람들의 복잡 미묘한 감정과 정서를 대변하는 글로 구성되었다. 작가 스스로 감정의 파도에 무뎌지는 그때, 사랑하는 연인과의 추억을 남겨둔 채로 이별의 아픔을 경험하고 감정의 파도에 무뎌지면서 평정심을 찾았을 때 작가 본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감정의 퇴비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글이라서 감동을 자아내는 듯 합니다. 해당 도서는 사랑에 대한 의미있는 자아성차를 하고 싶은 모든 예비 독자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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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
박소현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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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의 겉표지에서 느껴지는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통해 아무리 암보다 무섭자는 치매라는 병을 앓고 있는 환자라도 가족 구성원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주는 메세지의 힘을 통해 삶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저자가 치매 할머니를 돌보게 된 시작점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노인 일자리 소양 교육, 치매 교육을 진행하는 시니어 대상 전문 강사로 지낼 수 있었던 웃음과 눈물 가득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가족이 치매 환자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의 짐처럼 느껴지는 속상함을 과연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가요? 저자는 치매를 앓는 할머니 때문에 본인의 일상생활도 포기하고 치매 할머니의 삶의 전부를 책임지게 됩니다. 해당 도서는 어쩌다 치매 할머니의 주보호자가 된 손녀의 솔직한 고백과 치매 돌봄의 여정에 관한 체험담을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매 할머니를 관찰하고, 돌발 행동에 대처하면서 삶의 지혜를 깨닫습니다. 작가는 치매 할머니 때문에 본인의 일상생활을 수없이 체념하고, 때로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억울함 때문에 분도하면서 저자 입장에서는 이런 힘든 삶의 연속 안에서 결국, 가족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해당 도서를 통해 저자가 치매 할머니를 돌보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알게 된 삶의 성찰을 엿불 수 있었습니다. 치매 환자와 그 환경에 대한 통찰, 그리고 저자의 치매 환자 간병을 통해 실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상황별로 치매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친할머니 또한 안타갑게도 건강 악화로 인해 본인의 의사결정 판단 능력을 잃게 되셔서 치매 증상으로 병을 앓다가 돌아가셔서 해당 도서를 읽는 동안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래서 해당 치매 수필이 더욱 공감이 되고, 감정이입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도서는 치매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과 인상 깊은 책 구절이 감동을 자아냅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라는 병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 갑니다. 해당 도서는 갑자기 찾아 온 불청객인 치매는 기억의 편집으로 치매 환자 당사자와 그이 가족 구성원이 겪은 치매 경험을 풀어내면서, 처음 치매 환자를 겪었을 때 좌충우돌 당황스러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자가 겪은 치매 환자의 주보호자의 역할의 중요성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치매 환자가 되기 전에 평소와는 다른 본인의 사소한 말과 행동 병화 시노흘 읽고 더이상 치매라는 병명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치매 예방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매 환자 가족이라면 치매 환자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증세는 예측 불가능 하기 때문에 치매 특성상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의 심리상태 관리까지 해야 제대로 된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해당 도서는 현재 치매 환자의 가족 구성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길 강력 추언하는 도서입니다^^

 

-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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