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해 쓰지 못한 날
김준녕 지음 / 채륜서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당 도서는 책 표지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도서로써, 사랑과 이별을 격어본 많은 사람들의 복잡 미묘한 감정과 정서를 대변하는 글로 구성되었다. 작가 스스로 감정의 파도에 무뎌지는 그때, 사랑하는 연인과의 추억을 남겨둔 채로 이별의 아픔을 경험하고 감정의 파도에 무뎌지면서 평정심을 찾았을 때 작가 본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감정의 퇴비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글이라서 감동을 자아내는 듯 합니다. 해당 도서는 사랑에 대한 의미있는 자아성차를 하고 싶은 모든 예비 독자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