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동사 2 3 4 5번의 뜻도 힘써 알자
이충훈 지음 / 사람in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 동사 2 3 4 5 번의 뜻도 힘써 알자

 

English, 뭐 이렇게 뜻이 많어? 그러고 보면 한글이 참 쉬워. 한 번쯤은 이렇게 다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주어 말고는 영어 뜻은 명사, 동사, 형용사, 전치사. 와 정말 너무 많다.

 

그런데 어떻게 외국인들은 영어를 잘할까? 그들은 영어를 의미로 배우지 않고 말로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공부가 아닌 말을 배우면 된다. 내가 미 대사관에서 만난 에스코트 청년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 것처럼 말을 익히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는 카투사 출신의 청년이었으므로.

 

그러나 입시지옥 한국에 사는 우리는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 그것도 무지막지하게 말이다. 영어단어 3천 개 영어 문법과 어법, 구문, 지문해독, 직독직해까지 아니 심지어 영문학까지 모조리 해야 한다. 그야말로 길을 가다가 언덕을 넘어 담벼락을 담벼락을 넘어 다시 언덕을 그리고 바위를 만나도 넘어야 한다.

 

비참하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장 영어를 포기하기 바란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그냥 필리핀이나 호주에 가서 나 죽었다 하고 5년만 부랑자로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술술 아니 쏘울을 은연중에 구사하는 흑인영어까지 말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 그럼 왜 당신은 이 책을 추천하냐고? 이쯤 되면 질문이 나올 법한데? 당근 캐롯이지. 이유가 분명히 있지. 우리가 말을 잘하더라도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원어민이 갑자기 당황하거나 강도로 오해하고 총을 꺼낼 수 있으니까. 미국 시카고 주유소에서 말이다. 아니면 미국의 대형 마켓에서 찻잔을 달라고 하는데 다트판을 가져다줄 수도 있으니까.

 

영어회화뿐만이 아니라 영어공부도 잘하고 싶다면 무작정 단어를 외우는 식이 아니라 정확한 단어의 쓰임을 이해한다면 겨울에 나무를 보고 어떤 나무인지 쉽게 맞히는 것처럼 영어공부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예문>

1. You can just put it on my desk. (상태적으로 놓다.)

2. Put your name here. (쓰다)

3. Never put a limit on what you can do.(비유나 의미로 두다)

 

위 문장의 예에서 동사 Put의 사용법의 차이를 아는가? 1 사용법 말하다, 쓰다, 번역하다, 2 사용법 비유적으로 놓다, 두다, 넣다. 3 사용법 특정 상태에서 놓다, 두다.

      

결론을 말하자면 초중고학생들이 꼭 살펴보기 바라며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특히 독해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분들도 꼭 살펴보기 바란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흡족을 넘어 ‘WOW!’하고 감탄사가 나올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 - 2019년 현 고1 학생부 개선안 완벽 반영 입시정보 따라잡기 4
어준규.이수민 지음 / 길위의책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로 단연 jtbc의 스카이캐슬을 꼽을 수 있다. 이 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학생부종합전형 시대에 소위 sky에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만큼 우리의 관심사 중 교육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주제인 이 책은 이 시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충분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책의 첫 부분은 학생부종합전형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창의력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대학은 수능이나 학력고사 식의 시험형식으로 학생을 뽑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것만으로는 창의적인 인재를 가릴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학생이 협력과 리더십이 있는 창의적인 인재인지를 학생부에서 알고 싶어 한다.

 

흔히 이런 질문을 한다.

독서는 몇 권이나 해야 해요?”“봉사시간은 몇 시간이나 해야 하나요?”“자율동아리는 몇 개 가입하는 것이 좋은가요?”

이 책은 정량평가가 아닌 정성평가가 핵심임을 강조한다.

2019 학생부 개편안에는 자소서의 글자 수를 대폭 줄였고 소논문 작성 여부도 바뀌었다. 이에 맞는 전략을 소개한다.

 

고등학교는 중학교와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 있어 겁먹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을 어떻게 보낼지 몰라서 무의미하게 보내는 학생들도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어떻게 거둘 것인지 전략을 세워보기 바란다. 1학년 때 내신이 망했다면 학종을 포기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학종은 정성평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라.

 

2학년을 위한 가이드에서는 교과목의 심화-발전과 맥을 같이 하는 심화-발전된 태도를 취하라고 권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특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적극적인 특성이 요구된다.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낼 것인지 소개한다. 그런데 소심한 성격의 학생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일 것이다.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어느덧 3학년이 되어 학생부를 들여다보며 자소서를 써 볼 시기가 온다. 화려한 스펙을 위해 활동을 더 해야 할까? 아니면 활동을 멈추고 내신이나 수능에 집중해야 할까? 역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답을 찾아보라.

 

이런 전략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험하지 않은 학교생활이라 아직도 불안한가? 이때 필요한 것이 이미 합격한 사례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필자는 친절하게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점을 기술했다. 이제 자신의 학생부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이 책을 펼쳐 유익을 얻을지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일락 걸스 2 걷는사람 세계문학선 3
마샤 홀 켈리 지음, 진선미 옮김 / 걷는사람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라일락 걸스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고 참혹한 전쟁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인가?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슬프고 비참한 과거를 생각하며 한없이 울었다. 인간의 이기심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는가? 2차 세계대전 독일은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한 가정을 한 나라를 무참히 짓밟았다. 작은 시골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던 아이들도 모두 사라졌다. 카샤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아리따운 십 대 소녀는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의 기본적인 삶마저도 송두리째 사라졌다. 전쟁은 인간의 무능력함과 비겁함마저 사치로 만들어버렸다.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 가운데 수용소에 있던 보라색 삼각형의 수의를 입은 여자들이 있다. 그들을 가리켜 바이블걸즈라고 하는데 이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히틀러에게 충성서약에 서명만 하면 수용소에서 풀려나는데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신념이란 그런 것이다. 내가 무엇을 믿든 아니든 간에 사람은 자신만의 신념이 있다.

좋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기준에 의한 신념이고 믿음이라면 그것은 마치 달리고 싶은 말에 눈 가리게 씌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열심히 달리고 어딘가를 가더라도 그것은 말 주인의 뜻에 의한 것이지 말이 가는 것은 아닌 것과 같다. 난 히틀러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뜻으로 바이블걸즈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 자신의 신념이기는 하나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예기가 딴 데로 샜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독일의 수용소에서의 인종청소가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사건으로 기록된 것은 우리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었다. 그 당시 아무 이유 없이 그들이 자행하는 폭력과 살인에 쓰러져간 사람들이나 또 그 일에 참여한 독일인들이나 현재 백 년도 채 안 된 그러한 사건들을 기억해야만 하는 우리나 모두에게 큰 아픔과 상처를 남겼다.

 

난 묻고 싶다. 오늘날의 바이블걸즈에게 말이다. 당신들의 말처럼 이러한 끔찍한 사건들의 원인이 사탄에 의한 것이라면 왜 하느님은 그것을 방관했는가? 난 니체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신은 죽었다.”라고 말이다. 그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해서는 안 된다. 그 점이 내가 진리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 고단한 현실의 유쾌한 어른살이를 위한 조언
김옥림 지음 / 미래북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학창시절 내 인생의 나의 것이라는 민혜경의 노래를 들었을 때, 가사의 내용을 곱씹어 보던 기억이 있다. 당시 어른들은 그 노랫말이 반항심을 드러내는 뉘앙스가 있다며 싫어하셨던 것 같다. 그때 무척이나 고달픈 살림살이로 자식들을 뒷바라지하시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것이야말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었다. 그러면서도 자기 주관이 뚜렷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웠었다.

 

오늘 난 학창시절이 아닌,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또 이런 질문과 마주하고 있다. 현재 나는 내가 원하는 인생도 아닌, 부모님이 원하는 인생도 아닌 삶을 살고 있다. 그저 세월이 흐르는 대로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그렇다고 엉망으로 사는 건 아니다. 한 가정을 이루고 있고 가족 성원들을 책임지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

 

사춘기 소년 소녀가 아닌 시인으로서 많은 시간 고민하며 우리만의 인생을 살아야 행복하다고 진심으로 말해주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소소한 일상을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과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그가 시인으로서 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들려준다. 이정명 작가의 별을 스치는 바람을 읽었을 때 윤동주와 스키야마 도잔과 유이치의 시와 책에 대한 사랑이 절절하게 묻어났을 때가 생각난다. 나는 시인들의 고상하고 품위 있으면서도 단정한 언어들을 사랑한다.

 

피터 드러커, 오드리 햅번, 김청자님과 같이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은퇴후에도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적으로 사는 것이 불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야할 충분한 이유를 발견하게 해 주는 멋진 책이다. 탱글탱글한 대추가 우리 마음을 흐뭇하게 하듯, 우리 각자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새로운 목표도 세우게 해 준다.

 

이제 한잔의 커피와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들으며 시인의 99퍼센트 열정으로 빚어진 이 책에 빠져들 시간이다.

 

학창시절 내 인생의 나의 것이라는 민혜경의 노래를 들었을 때, 가사의 내용을 곱씹어 보던 기억이 있다. 당시 어른들은 그 노랫말이 반항심을 드러내는 뉘앙스가 있다며 싫어하셨던 것 같다. 그때 무척이나 고달픈 살림살이로 자식들을 뒷바라지하시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것이야말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는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었다. 그러면서도 자기 주관이 뚜렷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러웠었다.

 

오늘 난 학창시절이 아닌,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또 이런 질문과 마주하고 있다. 현재 나는 내가 원하는 인생도 아닌, 부모님이 원하는 인생도 아닌 삶을 살고 있다. 그저 세월이 흐르는 대로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그렇다고 엉망으로 사는 건 아니다. 한 가정을 이루고 있고 가족 성원들을 책임지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

 

사춘기 소년 소녀가 아닌 시인으로서 많은 시간 고민하며 우리만의 인생을 살아야 행복하다고 진심으로 말해주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소소한 일상을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과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그가 시인으로서 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들려준다. 이정명 작가의 별을 스치는 바람을 읽었을 때 윤동주와 스키야마 도잔과 유이치의 시와 책에 대한 사랑이 절절하게 묻어났을 때가 생각난다. 나는 시인들의 고상하고 품위 있으면서도 단정한 언어들을 사랑한다.

 

피터 드러커, 오드리 햅번, 김청자님과 같이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은퇴후에도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적으로 사는 것이 불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야할 충분한 이유를 발견하게 해 주는 멋진 책이다. 탱글탱글한 대추가 우리 마음을 흐뭇하게 하듯, 우리 각자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새로운 목표도 세우게 해 준다.

 

이제 한잔의 커피와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들으며 시인의 99퍼센트 열정으로 빚어진 이 책에 빠져들 시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안해,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라서
연분도련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안해,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라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위안을 주는 책. 자신의 생각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할 때가 있기 때문에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책. 아직은 자신을 알아가는 중이라서 그건 당연한 일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책. 귀여운 그림으로 한 번 더 생각을 확인시켜 주는 책이다.

 

자신에 대해 완벽히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40대 후반이 되는 나 자신도 아직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연분도련의 말처럼 나 역시 나를 알아가는 중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경우에는 이해하고 어떤 경우에는 기분이 나쁘다. 합리적인 것인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서도 때로는 일탈을 꿈꾼다.하고 싶은 일이 많다고 하면서도 어느 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변덕스러운 사람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쩔 수 없다. 나도 나를 잘 모르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의 약하고 부끄러운 생각까지도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성공적인 삶이 아닐까? 연분도련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는 듯하다. 물론 연분도련도 그 친구에게 그런 존재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나 역시 연분도련이 여자인지 알고 계속 읽다가 남자라는 부분이 나왔을 때 깜짝 놀람. 그림이 너무 귀엽고 뭔가 생각과 말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났기 때문임)

불편한 순간에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항상 밝게 웃고 긍정적인 대답만 하는 친구에게 너 자신을 포기하지 마. 네 모습 그대로 좋아.”라고 말해주는 친구. 힘들다고 말하는 친구에게 네가 힘들 때 생각해준 사람이 나라서 고마워.”하는 친구.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너만 그런 건 아니니까. 그건 너만 그런 게 아니니까 울어도 된다는 뜻이야.”라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친구. “, 무서울 땐 내 손을 잡고 날 봐. 눈을 감고 어둠 속에 혼자 있지 말고.”라며 손을 내미는 친구. 나도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앞날이 불투명하다지만 그 안에서도 건전한 생각을 하고 나아가는 젊은 청춘들은 우리를 미소짓게 한다. 연분도련의 글과 그림을 보면 그렇다. 나이가 든 사람에게서만 배울 점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듯이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으로부터 배울 점들이 많다. 게다가 그의 겸손함까지 덤으로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멋진 그의 미래를 응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