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2.0 새로운 아빠 되기 - 내 아이를 위한 아빠 최적화 로직
최태순 지음 / 라온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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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아빠 2.0 새로운 아빠 되기>


한 여자를 만나 짧은 연애를 하고 평생 같이 살고 싶어서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있네요.

아빠가 처음이라서 많은 것에 서툴러요.

특히, 네살인 첫째 아이에게 혼을 많이 내죠. 

물론 아무리 자제하려 해도 감정이 섞이게 되요.


저는 지금 두 아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지내고 있어요.

아빠라는 존재가 두 아이에겐 아직 커다란가봐요.

첫째 아이는 그렇게 아빠한테 혼이 나면서도 아빠가 제일 좋다고 해요.

힘든 날이 대부분이지만, 그 찰나의 행복이 힘든 것을 모르게 해주네요.


이 책은 전통적인 아빠의 모습에서 벗어나, 더 따뜻하고 참여적인 '업그레이드 된 아빠'로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IT 용어를 사용해서 그런가 몰입감이 장난 아니에요.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저의 성장 과정에서 아빠를 생각하면, 지금 두 아이 아빠인 저는 많은 혼란과 고민을 가지고 있죠.😄😄

저자는 이 책을 완벽한 아빠가 되기 위한 매뉴얼이 아니라고 해요.

오히려,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버그 리포트이고, 다음엔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패치 노트이며, 아이와의 갈등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로그 기록이고, 여전히 업데이트 중인 '아빠 버전 2.0'의 성장 다이어리라고 해요.


자녀와 더 깊이 연결되고 싶거나, 좋은 아빠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는 모든 아빠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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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 걱정은 지우고 나를 남기는 법
한민 지음 / 휴앤스토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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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DELETE>

한동안 ‘월요병’이 유행이었죠.
저도 주말에 즐겁게 놀다 보니 일요일 밤이 다가오면서 당장 출근 걱정부터 되더라고요.
그런데 문득 ‘나의 일상 절반 이상이 회사와 관련 있는데, 왜 회사는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고쳐먹었죠.
그랬더니 직장 동료와 마시는 믹스커피 한잔과 잠깐의 수다 타임은 물론, 업무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때마다 마음속에 무언가 뜨거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어느덧 출근할 때의 즐거움과 퇴근할 때의 가벼움이 공존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 <DELETE>의 저자 한민님은 지난 17년 동안 HR(Human Resource) 업무와 회사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관한 업무에 베테랑이에요.
저자의 경험을 통해 회사에서 마주하는 걱정들로 지쳐있는 직장인들에게, 자신과 조직의 가치를 높이면서 걱정도 삭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대다수 직장인들은 출근 후 회사에서 마주할 무례, 한계, 증오, 좌절, 패배, 실패, 실수 등에 대한 걱정들이 많죠.
저자는 이런 걱정들을 삭제해야 한다고 말해요.
그래서 효과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을 실질적이고 논리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해요.

우리 모두 <DELETE>를 통해 자신이 가진 걱정을 하나둘씩 삭제하고,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그리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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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 부의 초격차를 만드는 레버리지 투자 시스템
김원철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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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재테크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분야가 바로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특히 정권의 영향도 크다.

이 책은 혼란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 투자 전력과 장기적 관점의 자산 구축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먼저, 저자는 4년 사이클에 대해서 설명한다. 즉, 4년마다 100% 수익률을 내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두가지 황금 로드맵을 제시한다. 부동산 사이클링 기법, 수익형 전세 레버리지 기법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 되는 부동산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부동산 초보부터 중급자까지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투자 플랜과 함께, 포트폴리오 구성법, 대출 전략, 세금과 법률 리스크 관리법도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장 중심의 투자 전략서로, 특히 혼란기에도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부동산투자황금로드맵 #김사부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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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의 말들 -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복
은한 지음 / 문학수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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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해금의 말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제 스마트폰에서는 ‘봄의 조각’, ‘여름의 흔적’, ‘겨울의 길목’이란 제목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나는 전공을 안 한 해금 연주자가 아니다. 그저 다른 것을 전공한 해금 연주자일 뿐이다.”라고 자신을 표현한 이 책의 저자 은한님이 발표한 곡이에요.🤩🤩

고등학교 때부터 국어 교사가 되고 싶던 저자는 국문과에 입학했고, 학생들을 상담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심리학도 복수 전공 했어요.
그리고 당연한 순서처럼 임용고시를 준비했지만, 몇 번이나 약간 모자른 점수로 불합격을 하게 되죠.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도전한 국어 강사 또한 저자에게는 쉽게 허락되지 않았어요.

결국,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죠.
젊음이 아까우니까 딱 1년만 논다는 전제 조건을 달고요.😱😱

그리고 어떻게 1년을 놀 것인지 계획을 짜보았죠.
그러다가 지금 가장 잘 다루는 악기인 해금으로 거리 공연을 하기로 해요.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망설였지만, 어짜피 죽을 거니까, 도전해 봤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계획대로 죽어야 하지만, 행복한 거예요.
이대로 끝내버리기엔 좀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삶이 재미없어질 때까지만 더 살아보기로 하죠.
그렇게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해금 연주자로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저는 사실 해금이란 악기는 슬픈 음악에만 등장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저의 편견을 단번에 깨준 것은 저자가 발표한 곡들이었어요.
해금도 얼마든지 흥겨운 음악에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해금의 말들>에서 제가 얻은 소중한 선물이었죠.

거리 공연자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거리 공연에 대한 현실을 현장감 있고 생동감 있게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자의 문장 속에서 이젠 직업이 된 해금 거리 공연을 얼마나 사랑하고 즐기는지 느낄 수가 있어요.

이미 봄, 여름, 겨울을 주제로 한 곡을 발표했음에도, ‘왜 가을은 없을까?’라고 생각했는데요.
‘가을의 자국’으로 곧 발표된다고 하네요.

한동안 운전하면서 은한님의 곡들을 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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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 연쇄살인범의 딸이 써 내려간 잔혹한 진실
에이프릴 발라시오 지음, 최윤영 옮김 / 반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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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어쨌든 사랑했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했던 대상인 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이라는 마주하기 싫은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

저자이자 연쇄살인범 아버지의 딸인 그녀가 어릴 적 아버지의 모습을 회상해보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이중적이었죠.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그리고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보면 폭력적이고 잔인하기까지 한 아버지의 모습은 그저 훈육의 방식으로 치부하게 되죠.😱😱

잦은 이사가 아버지의 범죄를 감추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고 아버지의 성격, 사고방식, 행동 등을 더듬어 보면서 미제 사건들을 확인해 볼 때,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났을까요.

그녀가 내적 갈등을 이기면서 온 세상에 자신의 아버지의 범죄를 알렸을 때, 과연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아버지에게 희생된 피해자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그녀의 용기는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하죠.
하지만 저는 그녀의 다친 마음과 고백으로 잃어야 했던 것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사실 이 책을 완독할 때까지 많이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 그랬던 것 같아요.😭😭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는 픽션이 아니에요.
그녀의 기억을 더듬어 생생하게 서술한 논픽션이에요.

우리에게 익숙한 표창원님께서 표현하듯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괴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괴이한 정신세계, 행태와 심리 특성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실화라서 더욱 외면하고 싶고, 완독 후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했어요.😰😰

특히 저는 두 아이를 양육하는 아버지로서 그녀의 어릴 적 경험들이 오히려 더 집중이 되더라고요.
‘두 아이가 자라서 과거를 회상할 때, 혹시 나도 저런 모습일까?’라는 자기 성찰을 해봤네요.
가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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