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보이즈 창비청소년문학 138
정보훈 지음 / 창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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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가제본 형식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changbi_insta



<시티보이즈>

최선을 다했지만 1등을 못하면 불행할까요? 실패일까요?

열여덟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들보다 먼저 경험한 어른들에게 던지는 질문 같았어요.

<시티보이즈>는 달리는 이야기예요.

등장인물들은 제각기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계주 1등을 목표로 하나가 되고 있어요.

결승선을 향해 한마음으로 달리는 아이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는 한여름에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죠.

성장과 갈등, 설렘과 감동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시티보이즈>.

한편의 청춘 성장 드라마를 읽어보면 어떨까요.

#시티보이즈 #정보훈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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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패배자 - 한 권으로 읽는 인간 패배의 역사, 20주년 기념 개정판
볼프 슈나이더 지음, 박종대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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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위대한 패배자>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어떤 사람은 ‘역사에는 절대적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승자의 정의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죠.

2022년에 작고한 <위대한 패배자>의 저자 볼프 슈나이더는 ‘우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패배자를 알지 못한다. 다만 그들이 패배자라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해요.
하지만 저자의 표현에 의하면 작가들은 승자보다 패자를 더 높이 평가하며, 더 나아가 이 세상에서 작가들만큼 진심으로 패자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죠.

<위대한 패배자>에서는 다양한 패배자들이 등장해요.
비참한 패배자, 영광스러운 패배자, 승리를 사기당한 패배자, 왕좌에서 쫓겨난 패배자,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몰린 패배자, 끝없이 추락한 패배자, 세계적인 명성을 도둑질당한 패배자, 더 큰 영광의 시간을 박탈당한 패배자, 살아서는 인정받지 못한 패배자,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인생들이죠.

승자와 패배자를 구분하기에 앞서, 우리 삶에서 더 나은 모습과 더 못한 모습의 구분이 조금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위대한 패배자>에 나오는 승자 중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사람은 ‘승자’로 인정하기 싫지만, 오히려 좋은 모습을 보인 패배자는 굳이 ‘패배자’로 부르고 싶지 않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승자를 꿈꾸지만, 승자는 극히 소수고 나머지 대다수는 패배자가 되는 이 현실에서 승자 못지않게 위대한 패배자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승자는 훌륭한 패배자가 있기에 더욱 빛이 나기 마련이죠.
패배자에게도 함께 경쟁했던 과정에 대한 격려와 진심 어린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세상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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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세상공부
장복남 지음 / 좋은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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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멋대로 세상공부>

2024년 11월 27일, 저자인 J 상무는 퇴임 통보를 받게 되요.

J 상무는 좋은 대학에서 졸업했고 해외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로, 1992년에 회사에 입사하여 33년간 회사 생활을 했죠.

그 중간인 2018년에 일본 법인장으로 발령이 나면서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되요.

'멋대로'에서 저자의 주도적인 삶을 볼 수 있어요.

퇴임 통보를 받고 '이제부터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데 무엇부터 하지?'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다 책을 쓰는 것을 바로 실행하기로 결정했다는 저자에게 '멋대로'는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 같아요.

저자에게 '세상공부'는 배움과도 같죠.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을 배우고, 그 나라에서 '일본사람'을 배우고 나아가 직업병이라 느껴질만한 일본인의 영업 그리고 일본의 경영자와 경영철학까지 저자의 배움은 정말 다양해요.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다는 보통의 장점에 더해, 아직 가보지 않은 나라 '일본'에 대해 많은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크게 와닿았어요.

저자 덕분에 언젠가 겪게될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드려요.

<멋대로 세상공부> 이후의 저자의 삶이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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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30만부 기념 미드나잇 에디션)
소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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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이 책은 2021년 3월 24일에 세상에 나와 다양한 에세이 속에서 무려 31쇄이자 30만 부 이상 판매가 되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에요.👍👍

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을까요?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의 저자인 소윤님은 우리의 존재 자체에 대해 항상 긍정적으로 표현해요.
‘작은 별’로 표현되는 우리의 모습에서 그래도 언제나 빛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죠.

우리는 흔히 큰 것, 거대한 것, 눈에 띄는 것 등이 되고 싶고, 부러워하곤 하죠.
그래서 작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 작은 것도 나름대로 존재하고 있답니다.
때론 은은하게 빛이 나서 잘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수억 개의 별 중 그 ‘작은 별’도 유일한 존재이며, 각자 생긴 대로 그리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충분히 빛을 내고 있죠.😄😄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인생, 사랑, 관계 등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며, 결국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인 것 같아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평범한 날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이 되는 것이죠.
저자는 삶이 어렵고 때론 외롭거나 불안해도, 걱정하지 말자고 담담하게 위로하고 있어요.
가끔 지치고 힘든 날 밤하늘을 바라보면,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빛나고 있는 나의 ‘작은 별’이 작지만 나도 이렇게 빛나고 있다고 힘을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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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마이클 거베이스 외 지음, 고영훈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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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스포트라이트>

혹시 당신은 FOPO인가요?

FOPO(Fear of People`s Opinions)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에요.
우리는 보통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죠.
물론 이것이 적당하면 사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하지만 중요한 판단을 하거나 결정을 할 때 FOPO 때문에 그릇된 판단을 하고 부적절한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스포트라이트>의 저자인 마이클 거베이스와 케빈 레이크는 FOPO는 유행병과도 같으며, 인간의 잠재력을 크게 제한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해요.
특히 오늘날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는 정도가 비이성적이고 비생산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죠.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깊이 파고들고 있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요즘은 소셜미디어의 확산, 어린 나이에 성공해야 한다는 강한 압박감, 그리고 외부의 보상과 평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문화가 FOPO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해요.
저자들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때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가 시작될 것이라고 조언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FOPO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무엇이 내 통제 범위 안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따라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해요.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쏟으면 정작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에 쏟을 에너지를 빼앗기는 거죠.
그리고 ‘심리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해요.
누군가가 공황 발작을 겪으며 자기 생각이 원인임을 인식한다 해도, 생각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은 거죠.

‘이제는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진짜로 의미 있는 것들에 집중하라.
그제야 비로소 자신의 핵심 가치와 삶의 목적에 맞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스포트라이트>에서는 FOPO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나아가 삶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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