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30만부 기념 미드나잇 에디션)
소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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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이 책은 2021년 3월 24일에 세상에 나와 다양한 에세이 속에서 무려 31쇄이자 30만 부 이상 판매가 되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에요.👍👍

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을까요?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의 저자인 소윤님은 우리의 존재 자체에 대해 항상 긍정적으로 표현해요.
‘작은 별’로 표현되는 우리의 모습에서 그래도 언제나 빛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죠.

우리는 흔히 큰 것, 거대한 것, 눈에 띄는 것 등이 되고 싶고, 부러워하곤 하죠.
그래서 작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 작은 것도 나름대로 존재하고 있답니다.
때론 은은하게 빛이 나서 잘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수억 개의 별 중 그 ‘작은 별’도 유일한 존재이며, 각자 생긴 대로 그리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충분히 빛을 내고 있죠.😄😄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인생, 사랑, 관계 등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며, 결국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인 것 같아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평범한 날들이 모여서 우리의 삶이 되는 것이죠.
저자는 삶이 어렵고 때론 외롭거나 불안해도, 걱정하지 말자고 담담하게 위로하고 있어요.
가끔 지치고 힘든 날 밤하늘을 바라보면,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빛나고 있는 나의 ‘작은 별’이 작지만 나도 이렇게 빛나고 있다고 힘을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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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마이클 거베이스 외 지음, 고영훈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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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스포트라이트>

혹시 당신은 FOPO인가요?

FOPO(Fear of People`s Opinions)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에요.
우리는 보통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죠.
물론 이것이 적당하면 사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하지만 중요한 판단을 하거나 결정을 할 때 FOPO 때문에 그릇된 판단을 하고 부적절한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스포트라이트>의 저자인 마이클 거베이스와 케빈 레이크는 FOPO는 유행병과도 같으며, 인간의 잠재력을 크게 제한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해요.
특히 오늘날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는 정도가 비이성적이고 비생산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죠.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깊이 파고들고 있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요즘은 소셜미디어의 확산, 어린 나이에 성공해야 한다는 강한 압박감, 그리고 외부의 보상과 평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문화가 FOPO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해요.
저자들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때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가 시작될 것이라고 조언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FOPO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무엇이 내 통제 범위 안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따라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해요.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쏟으면 정작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에 쏟을 에너지를 빼앗기는 거죠.
그리고 ‘심리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해요.
누군가가 공황 발작을 겪으며 자기 생각이 원인임을 인식한다 해도, 생각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은 거죠.

‘이제는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진짜로 의미 있는 것들에 집중하라.
그제야 비로소 자신의 핵심 가치와 삶의 목적에 맞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스포트라이트>에서는 FOPO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나아가 삶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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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지지 않는 아이 -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나는 프롬프트와 AI 문해력 수업
유영걸 지음 / 비욘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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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날리지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AI에 지지 않는 아이>

요즘은 부모의 관점에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시기인 것 같아요.
앞으로 그려질 아이들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아이들에게 방향을 설정해 줄 수 있을 텐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그 범위는 점점 작아지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죠.😱😱

AI 관련 책을 몇 권 읽었다면 적어도 우리 아이들에게 과거, 그리고 현재처럼 국영수를 중심으로 입시 위주의 학습은 진리가 아닐 것이라는 예측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떤 모습을 예측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AI는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우리의 삶에 스며든 것 같아요.
물론 이전부터 다양한 형태로 시도했겠지만요.
대부분 책에서는 AI가 주도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
예측한 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인 것 같고요.

이제는 대세에 따라 이를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 <AI에 지지 않는 아이>는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AI 가이드북이에요.😄😄

저자인 유영걸 님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AI 문해력’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며, 해석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죠.
AI 문해력은 AI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를 상대로 어떤 방식이 효과적인 소통 방법인지 파악하고,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 더 나아가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특징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까지 해당한다고 말해요.

AI 문해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올바른 AI 사용법을 지도해줄 의무가 있는 부모님, 교육자에게도 필요한 핵심 능력이죠.
구체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이 중요해요.
AI가 행동해야 하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 프롬프트라고 한다면, 프롬프트를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다듬어 나가는 과정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하죠.

이 책의 전반부는 AI 문해력에 관한 이야기와 AI의 문제점 또는 부작용, 그리고 AI 윤리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어요.
후반부는 AI를 활용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즉, 아이들에게 AI를 어떻게 학습할지에 대해 여러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디지털교과서와 AI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까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요.🫡🫡

<AI에 지지 않는 아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어떻게 지도할지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
부모의 가치관이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거예요.
AI 시대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에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해요.
그 시작을 <AI에 지지 않는 아이>와 함께 하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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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 모두의 반려질병 보고서
강영아 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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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몸의 어딘가 하나 둘씩 아프게 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해요.

하지만 여성에게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등으로 몸이 점점 쉴틈이 없어지고 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픈 것을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어려운 분위기였죠.

과거에 비해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워킹맘이 증가했어요.

특히, 워킹맘의 몸은 점점 더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일과 가정, 어떤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세월과 함께 망가져가는 몸을 보면 한숨만 나올것 같아요.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는 강영아님 외 10인의 공동저자로 여성이면 누구나 하나씩 가진 또는 가지게 될 반려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위해 뭉쳤다고 해요.

이들을 통해 가깝게는 질염으로부터 시작해서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노화까지 다양한 반려질병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요.

질병은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지만 부끄럽거나 숨길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어떤 질병은 당당하게 드러내서 함께 극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우리는 보통 아픈 것을 숨기는 문화에서 살아왔잖아요.

오히려 질병에 대해 많이 공부하면 어떨까해요.

먼저 알아채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노화를 대비해야 할 아내와 그리고 아직 어리지만 대한민국의 여성으로 살아갈 딸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자연의 섭리라지만 함께하면 이겨내지 못할 질병은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 함께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가자고요.

그런데 11명의 저자들이 어떻게 소통하면서 이 책이 나왔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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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청어람 요즘 청소년
이권우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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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에너지가 ‘불’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이 불의 사용으로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되죠.

불을 사용한 것은 대략 180만 년 전에 나타난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부터라고 하는데요.
호모 에렉투스의 뇌 용량은 이전의 다른 종에 비해 컸는데, 불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불은 문명이 시작하고 나아가 국가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어요.😄😄

불을 발견하고 나무를 활용하면서 시작된 에너지 이야기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발전해 나갔어요.

하지만 석유를 둘러싼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고, 이런 분쟁은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원자력에 대한 여러 갈등이 발생하고, 국가적인 정책도 여러 차례 바뀌고 있어요.

특히 화석 연료 사용량 증가로 인해 기후 위기가 발생했고, 이런 위기 속에서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라 부르는데요.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지열에너지, 폐기물에너지, 해양에너지, 수열에너지 등이 있어요.

한편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와 개인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데요.
저자는 특히 청소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2019년 전 세계 90여 개 나라의 청소년이 각 나라의 정치 지도자에게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했는데요.
전 세계가 이 시위에 큰 관심을 기울였고, 마침내 정치 지도자들이 변하기 시작했대요.
이처럼 기후 위기가 현실이 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이야말로 이 위기를 해결하는 맨 앞자리에 서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요.

이 책 <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한 권으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조금 어려운 주제의 다른 책들을 읽어 보길 추천해요.
전기 소모량이 많은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에 읽고 기후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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