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청어람 요즘 청소년
이권우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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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에너지가 ‘불’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이 불의 사용으로 인류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되죠.

불을 사용한 것은 대략 180만 년 전에 나타난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부터라고 하는데요.
호모 에렉투스의 뇌 용량은 이전의 다른 종에 비해 컸는데, 불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불은 문명이 시작하고 나아가 국가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어요.😄😄

불을 발견하고 나무를 활용하면서 시작된 에너지 이야기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발전해 나갔어요.

하지만 석유를 둘러싼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고, 이런 분쟁은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원자력에 대한 여러 갈등이 발생하고, 국가적인 정책도 여러 차례 바뀌고 있어요.

특히 화석 연료 사용량 증가로 인해 기후 위기가 발생했고, 이런 위기 속에서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라 부르는데요.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지열에너지, 폐기물에너지, 해양에너지, 수열에너지 등이 있어요.

한편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와 개인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데요.
저자는 특히 청소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2019년 전 세계 90여 개 나라의 청소년이 각 나라의 정치 지도자에게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했는데요.
전 세계가 이 시위에 큰 관심을 기울였고, 마침내 정치 지도자들이 변하기 시작했대요.
이처럼 기후 위기가 현실이 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이야말로 이 위기를 해결하는 맨 앞자리에 서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요.

이 책 <요즘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 한 권으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조금 어려운 주제의 다른 책들을 읽어 보길 추천해요.
전기 소모량이 많은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에 읽고 기후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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