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꼬리 치기 위해 탄생했다 - 아름다움이 욕망하는 것들
스티브 다얀 지음, 서영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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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전에 TV에서 취업을 위해 성형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취업성형이라고 불리던 거였는데. 그것을 보면서 정말로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라고 생각하던것이

이 책을 보면서 풀리게 되었다 

우리들이 진화를 해올때 예전부터 남성과 여성은 종족 번성을 위해 서로 최고의 상태를 가진

이성과 관계를 맺어야 자신의 종족이 번성한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몸은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그것이 지금에 이르렀다는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얼굴부터 향기부터 생김새까지 모든것을 표현하는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인간은 서로 이성에게 꼬리를 치기위해 진화되어 왔다고 말할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정말로 취업이나 그리고 돈을 버는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것이다.

잘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보다 돈을 더 잘 번다는것이 나와있다는것이다.

못생긴것도 서러운데 돈도 못 벌다니... 

 

물론 성형뿐만 아니라 잠이나 운동 영양등이 또 다른 성형과 같은 효과를 내는것이다

예전에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살을 많이 뺐는데 그??는 확 할아버지 처럼 변한것을 본적이 있는가?

하지만 지금 다시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온 그는 할아버지의 얼굴이 없어지지 않았는가?

물론 살을 찌라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잘 생각하지 않았던

잠,운동,영양이 성형 못지 않는 효과를 낸다는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성형을 하라는것이 아니다

이것보다 제일 중요한것! 바로 그것이 자신감이다 물론 잘생긴 사람들에게는

이 자신감이 넘쳐서 오히려 그들을 더욱더 빛나게 한다

그렇지 않은 이들이 자신의 매력을 더 깍아먹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성형을 하고 이뻐진 사람들이 자신감이 높아지고 더욱더 예뻐보이는 효과가 있는것이다

 

우리가 더욱더 이뻐보이고 종족번성을 위해 진화되어 왔고 그리고 지금에 이르렀다

성형이라는것이 이제는 누구나 다 한번씩 하는것이 되어버렸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아닐까...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더욱더 이뻐진다면...

외모로만 평가되는 이 시대에도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으로 

당당히 이겨낼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지금도 자신의 얼굴과 생김새에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들..

그렇지만 나의 마음이 바뀔때 누구보다 예뻐진 나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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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을 건너는 8가지 이야기 - 정유정, 박범신, 이기호, 김별아, 박형서, 고정욱, 함정임, 김홍신, 그들의 스무 살을 만나다
정윤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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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20대를 겪는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작가들 역시

20대를 겪었고.. 우리도 지금 겪고 있고 이 세상의 모두가 20대를 겪는다

하지만 지금. 우리 20대들은 너무나 힘들다

누구의 말을 들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너무나 힘들어 하고 있다

8명의 작가들은 우리 20대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20대들에게 미안하다는말. 잘 놀라는 말 

세상과 싸우라는 말 자기를 사랑해라는 말.. 너무나 많다

한국의 최고의 작가들도 우리들에게 해주는 말은 너무나 다양하다

하지만 이것이 진실이고 이것이 모두 맞는말이 아닌가?

 

즐겁게 노는것이 20대이고 세상과 싸울수 있는것이 20대이고

자기를 사랑하는것도 20대라는것이다

지금도 많은 20대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20대들도.. 미래를 준비하는 20대도 그냥 놀고 있는 20대도

모두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20대를 견뎌내고 있다 

어느것이 답인수도 없고 어느것이 틀린답일수가 없다

여기서 나오는 작가들 역시 자신이 작가가 될줄 몰랐던 이들도 있고

자신이 작가가 되기 위해 달렸던 이들도 있다

물론 준비를 하면 자신이 원하는것에 다가가지만 그 미래라는것은

언제나 바뀌고 있다는것이다.

지금 하는것이 맞는지 틀린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

단지 자신이 원해서 할뿐.. 노는것도 .. 공부하는것도

모두 우리가 하는것이다. 스무살이라는 다리를 건너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그 방법을 찾는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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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서약 - 떠날 때 울지 않는 사람들
최철주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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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서약.. 왠지 슬픈이야기가 아닌가...

언제부터인가 웰빙에서 이제는 웰다잉으로 넘어오는 시기가 된것같다

잘 살자에서 잘 죽자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

죽을때도 편하게 죽자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호스피스라는말과 웰다잉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나 역시도 웰다잉 그리고 호스피스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오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존엄사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역경이 있었다

의사로써는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하고.

환자로써는 이 힘든 삶을 이어가는것보다 죽음을 택함에 있어 서로의 입장때문에 많은 역경이 있었다

나 역시도 이 존엄사에 대해서는 환자의 뜻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이제는 존엄사를 위해 사전의료의향서라는것을 쓴다

자신이 죽을때 치료에 대한 결정을 내릴수없을 때를 대비한 의향서..

즉 존엄사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물론 이것이 많은 찬반을 가르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누구의 몫이 아닌

자신의 몫이 아닐까 싶다. 고통이라는것.. 그것은 누구보다 나에게 힘든것이지 않는가?

그리고 의사로써 그것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만 꼭 그런생각을 가진 의사들만

있는 세상이 아닌것도 문제가 된다. 어떻게든 많은 치료를 받게 하여

의료비를 청구하는 몰상식한 의사들도 있다는것이 문제이다

이제는 많은 이들이 연명치료보다 고통을 줄이는 완화치료와 호스피스 치료를 병행하며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제는 정말로 죽는것도 잘 죽기위해 준비하는 시대로 변화해왔다

이 존엄사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까지나 계속될것이다.

하지만 죽음이라는것이 언제올지 모르고 사람을 가리지 않고 온다.

죽음마져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게 하는것이 맞을까...?

이별서약을 하는 그들은. 절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이 정한 그들의 마지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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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도시 - 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 : 유럽편 한 달에 한 도시 1
김은덕.백종민 지음 / 이야기나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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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도시를 산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말도 안된다 특히나 유럽이라면..

하지만 에어비앤비! 즉 그 도시에 사는 사람이 자신의 집을 빌려주는것인데

그 가격이 싸다는것! 그리고 외국인과 같이 그 나라의 문화를 가까이서 볼수 있다는것이

에어비앤비의 장점이 아닐까? 그런 비슷한 종류가 바로 카우치 서핑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보면 많은 이들이 원하는 삶을 사는게 아닐까? 젊은 나이에 많은 곳을 여행하고 즐기는것.

우리들은 항상 변명으로 우리가 원하는것을 미룬다

돈을 벌어야 한다 영어를 못한다등... 하지만 이 부부는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여행을 하고 그리고 실천을 했다

그래서 Daum 스토리볼에서 인기가 좋았던것이 아닐까?

우리가 볼수 있는 부부가 같이 여행한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그리고 이런일이 처음인지 에어비앤비에서도 많은 인터뷰를 했다는것이다

 

이 책은 정말로 단순한 여행기이다 하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그들이 즐기고 느끼고 그리고 그 도시의 맨얼굴을 보는것

우리들이 여행을 가면 하루? 또는 이틀 오래있어봐야 일주일로 무엇을 느낄수 있을까?

그냥 좋은 유적지를 관람할뿐이지만 이들은 돈을 아끼면서도 그 도시의 문화를 즐길수 있고

그 도시의 얼굴을 볼수 있는것을 택함으로써 우리가 느끼는 일반적인 여행보다

더욱더 짙은 여행을 하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다

한달이라는 적은 시간이 아닌 시간으로 그 도시에서 산다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한 에어비앤비 

그리고 그것을 실천할 행동력! 그것이 섞여 이들의 즐거운 여행과 삶을 만든것이 아닐까?

그들은 지금도 또 다른 도시에서 그 도시의 얼굴을 보고 있을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들은 어떤곳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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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송파 세 모녀의 죽음이 상처를 남긴 이유
김윤영.정환봉 지음 / 북콤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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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놀라게 했던 송파 세 모녀의 죽음...

그들이 말하는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말 뿐...

무엇이 세모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는가

이걸로 인해 우리들은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이 일이 있고 많은 변화가 있지만 아직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게 사실이다

나도 사실 기초생활보장제도라는게 있는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얻을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지도 몰랐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복지 특히나 지금의 대통령이 말하는 복지라면

이 조그마한것부터 실현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물론 이것에 관해서 부정으로 수급하는 이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부정수급은 별로 행하여 지지 않는다

오히려 복지 예산이 삭감되고 그로인해 더욱더 다가가기 힘들어지는것이 문제가 되어진다

이 송파의 세 모녀 역시도 너무나 다가가기 힘든 기초생활보장제도 때문에

아무것도 받지도 못하고 죽음을 택할수 밖에 없었다

 

보장제도를 받기위해서 많은것을 증명해야하고 준비해야할게 많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돈을 벌면 오히려 이것마저도 되지 않으니

이것이 있어서 좋은제도이지만 한편으로는 치사한 제도 된것이다

이 제도의 말 뜻처럼 기초적인 생활을 보장해야 하는 제도가

오히려 그것을 막고 있는것이다

이 책에서 20대의 수급자들의 인터뷰를 볼수가 있는데

오히려 이들은 이 걸로 인해 많은것을 할수가 없다

돈을 벌면 수급자를 할수 없고 그러자니 과외를 해서 정부쪽으로 정보가 가지 않는 일을 해야 하는것이다

그들도 하나같이 말한다 있어서 좋은 제도 이지만 그것이 너무나 치사하다는것...

 

그리고 예전에 TV에서 높으신분이 최저 생활금으로 하루를 사는것이 나왔는데.

그때 그 높으신분은 오히려 돈이 남는다고 말했는데 그것을 보고 많은 네티즌이 

어이 상실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과연 정말로 그들이 그런것을 느낄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것을 처리해야 하는 공무원의 수가 너무나 적은것도 문제가 된다

인터넷에서 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자살한것이 나왔는데

하루가 너무 힘들고 아침이 오는것이 너무나 무섭다고 한다.

그들의 일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제 해야할것은 무엇일까..? 유연한 제도와 그것을 위해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수급에 대해서 좋지 않은 눈으로 보는것 역시

그들을 힘들게 하는것이 사실이다 그들이 말하는 죄송합니다는

오히려 우리가 해야 하는 말이 아닐까? 우리가 사실 그 모녀의 죽음을 방관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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