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진주성 비가 하 진주성 비가 2
조열태 / 이북이십사(ebook24) / 2012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임진년 정잰이 다 끝나갈무렵 

일본군은 아무많이 힘들어했다

병력도 반으로 줄어들도 혹독한 조선의 겨울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때 명과 일본의 협정으로 이들은 패잔병으로써 내려가는것이 아니라

그저 협정에 의해 그저 단순히 내려가는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육상을 저지했던 진주성.

그곳을 함락하라는 풍신수길의 명령에 의해 

일본의 10만의 군이 다시 진주성에 다시오게된다


그때의 성주는 서예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기억해야할 인물이다

그는 전쟁 초기 성을 버리고 도망간 이력이 있지만

그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의병으로써 활발히 두문불출하다가

진주성 성주인 김시민의 죽음으로 2번째 성주로 발탁되어

다시 진주성으로 오게 된다


모두 성을 비우라는 말을 하지만

그는 성을 버릴수 없다고 한다

명의 장수에게 협력을 권하고

또 다른 의병들에게 협력을 권하지만

그들은 도와주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일본의 10만대군이 오게 ?瑛뻑? 

그는 죽음을 각호하고 싸우게 된다..

결과는 진주성 함락..

하지만 그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그저 왜곡되어 있다

그는 겁쟁이로 나와있던것이다

전쟁?? 울면서 돌아다녔다는 기록...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장렬히 싸웠고

그들의 가족까지 열심히 했던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대해 모른다...

서예원...


그 역시 우리나라를 위해 임진년의 또 다른 장수였던것이다

역사는 이긴자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역사를 진실로써 기록하지 않는이들이 많다..

그로써 우리들에게 알리지 못한 많은 위인들이 많다..

또 다시 알아가는 위인..

항상 고마워 한다..

그들이 있어 우리가 여기 있는것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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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진주성 비가 상 진주성 비가 1
조열태 / 이북이십사(ebook24) / 2012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임진왜란 하면 우리가 기억하는 이들은 누구일까...?

누구나 말하면 아는 이들...

바로 이순신 장군이다..

그외는 거의 아는이가 별로 없다..

나 역시도 그저 이순신장군의 업적만을 알뿐...


특히나 임진왜란 육상 최대의 전투가 일어났던 진주성...

그 진주성을 아는 이들이 얼마나 있는가..?

1차전의 성주는 김시민

2차전은 누구인가?

조선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많은 이들..

하지만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은 이들은 몇몇이 없다..


왜 그런것일까...?

그저 그때의 조선 관료들을 욕해야 할까...?

아니면 왕을 욕해야 하는걸까...?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낀 조선은 황급히 대비를 하지만

얼기설기 준비한 방어는 빨리 무너지는데...

이제는 진주성이다..


우리가 몰랐고...

그곳을 지키고도 이름도 못난긴 그들을 위해..

우리는 읽는다....

임진왜란 최대의 육상전투 그곳에서 일어난 일..

그곳을 지키다 돌아가신 그들을 기리며.....

과연 그는 누구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이들일까...?


왜 그들은 이름을 남기지 못했을까..?

단지 성을 지키지 못햇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던 그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기리자...

역사에 숨어져 있던 그들...

이제는 그들을 한번 알아보자...

어느 누구일까...

우리들의 기억에 남아있지 않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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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을 읽는 8가지 방법 - 성격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이현주 지음 / 원앤원북스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들의 성격...

너무나 많다..

성격이란 그 사람이 행하느 일관된 행동이다..

그것이 바로 성격이다

그렇다면 성격을 알면 우리에게 무엇이 좋을까...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수있다..

바로 그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 등을 알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인간관계를 더 좋게 유지시키고...

나에게 맞는 이들을 알수 있다는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유형은 8가지 이다

한사람에 한가지의 유형이 아니라 몇가지의 유형이 복합적으로 있을수 있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너무나 놀랐다..

나에게 맞는 유형이 너무나 많았다...

이런것을 믿을수 있을까...

너무나 두루뭉실하게 기입되어 있어

뭐든 나에게 맞는것만  같았다..

단지 나의 생각에 기치로 한것이라서..

너무나 힘들었다..

이것이 정말로 나의 성격인지..

아니면 나의 생각만인지 이것을 알수가 없었다..


나는 수줍은 성격의 사람이다...


나는 새로운것에 도전하지 않고...

나 자신을 정말로 낮게 평가한다..

남에게 보이는것을 중요시 한다...

괜히 새로운것에 도전하여 남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바에 그저 도전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낮게 평가한다..

나 따위가...

이런 생각을 지배하는 나..

나는 정말로 수줍은 성격의 사람이다..

하지만 때로는 다른 이들과 말할때면 나는 수줍은 성격이 되지 않는다...

다른 이들도 나에게 정말 활발하다고 말한다...

과연 어느것이 맞을까...?


나 역시도 동의한다 사람의 성격을 알면 좋은점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사람들과 인맥을 쌓아야 하는걸까...?

꼭 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야 하는걸까...?

그냥 몸으로 부딪히고 알아가는 그런것은 안될까...?

나 역시도 한때는 남을 잘알기 위해 

심리학책...

성격을 아는 그런 책을 많이 읽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을 알기는 너무나 어려웠고

그것에 맞는 쉬운(?)사람들도 없었다..

그렇게 해서 깨달은것은 그저 겪어가면서 알수밖에 ㅇ없다는 것이다

남을 안다는것은....

너무나 어렵다..

단지 나와 다른 이를 알게 한다는것은...

그저 알아갈수밖에 없는것이다...

사람을 알수 있는 방법은.....

그저 알아가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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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 - 희단.관중.이사.소하.진평.제갈량.장거정의 임기응변 계략
이징 지음, 남은숙 옮김 / 시그마북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왕들을 기억한다.

삼국지의 유비

중국의 한나라를 세운 유방등

이렇게 왕들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들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갔을까...?

그렇지 않다... 때로는 그들보다 더 뛰어난 재상들이

그들을 보필하고 또 같이 나라를 이끌어 나갔던 것이다

단지 우리가 몰랐을뿐이다...

그렇다면 그 재상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촉나라의 재상 제갈량을 다알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제갈량은 들어보았을것이다

제갈량은 솔선수범의 리더였다

그는 항상자신이 모든일을 직접행하였다

작은일에서부터 큰일까지

자신의 손이 닿지않은 일은 없었다..

하지만 이것이 또다른 실이 되었다

너무나 많은 일을 신경써야 한다

특히나 재상이라는 자리는 왕 다음의 자리..

그만큼 할일이 많은 자리이지만

제갈량은 자신이 모든일을 하기를 원했던것이다

이렇게 대단히 뛰어났던 이들도 이렇게 한가지씩의 빈틈이 있다

때로는 자신의 밑의 부하를 믿으면 일을 나누면서

자신의 일을 나눴다면...

삼국의 마지막은 아마 촉이 아니었을까...?


한나라를 세운 유방

하지만 그 유방을 알아준이가 있었다

바로 소하이다

그는 그저 낮은 직급의 관리였다

하지만 그는 영웅을 알아보았다

바로 유방에게서 또 다른 영웅의 기질을 발견한것이다

그렇게 해서 유방이 한나라를 세운뒤

자신역시 재상이 되었다

하지만 유방은 의심이 많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하지 않아야 할일을 때때로 했다



이렇듯 위대한 영웅들 주위에는 영웅들 못지 않은

재상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역량이

영웅이 도지 못할그릇이라는것을

일찌감치 깨닫고 영웅이 되지 못할바에는

그들보다는 낮지만 만인들이 우러러 보는 자리에 앉았다

그들은 처음부터 생각이 다르다

우리들은 어떻게든 높은자리에 올라갈려고 애를 쓰겠지만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알았다

그래서 재상의 자리에 앉아 만인이 우러보는것에 만족하였다


아마 영웅 주위에 이런이들이 없었다면

영웅들이 이름을 날릴수 있었을까...?

유방의 옆에 소하가 없었다면

한나라를 세울수 있었을까?

유비옆에 제갈량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큰 촉나라를 만들수 있었을까...?

우리 모두 높은 자리로 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이 되지 않을때..

우리는 또 다른 제갈량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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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Samsung - 세계 최강 삼성 경쟁력의 비밀
배덕상 지음 / 미다스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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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삼성..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 또는 그외의 모든이들이

알고 있는 그곳이 바로 삼성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며 반도체1위등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고 할수있다

나 역시도 이제 슬슬 취업을 준비할 시기가 다가오고있다

이맘때만 되면 생각나는게

대기업인 삼성이다


하지만 우리는 삼성에 대해 아는것이 너무없다

그저 돈을 많이 준다뿐?

들어가기 어렵다...

이런것뿐이다..

대기업 삼성은 어떻게 대기업이 되었을까..?

그 삼성안은 어떨까...?

그것에 대한 고민을 알려줄 책이다


삼상맨..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면 되고싶어 하는 삼성맨...

그들은 최고의 학벌..

최고의 능력 그리고 최고의 외국어 실력을 가졌다

특히나 삼성같이 외국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많은 경우

특히나 외국어 즉 영어의 실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것을 모두 따져 신입사원이 되면

또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다

그곳에서 부터 삼성의 무한경쟁이 시작된다..

신입사원 교육이 끝나면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하는

자신만의 부서에서 일을 시작한다

이렇게 그들은 철저히 경쟁에 단련되고 단련된다..

이것이 삼성을 최고의 자리로 올려놓은것이다


삼성맨에 대한 복지는 최고이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그리고 야식까지

당연히 소정의 금액을 내고 사먹는것이긴 하지만

박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좋게 나오고

자신이 결혼할때 삼성에 대한 제품을 모두 할인해준다

이렇듯 삼성맨 즉 인재들에 대한 삼성의 복지는

어디를 내놔도 최고 수준일것이다

이것이 무한경쟁에서 지친 삼성맨들을 

아울러주는 힘인것이다


특히나 삼성은 보안을 중요시 한다

회사에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보안의 연속이다

그들의 자료는 절대 외부로 반출될수도 없어

그래서도 안된다

자신도 모르는 보안이 자신을 감싸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그저 들음으로써 안 삼성이 아닌

실제로 겪어본 사람에 의한 삼성은

어떻게 보면 삭막한 곳이다

25시간 불이 켜져있고 

24시간 회의하고 

일하는 기계가 되어버리는 그곳...

그런곳이 있기에 삼성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진것이 아닐까...

과연 그들은 얼마나 더 크고 높이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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