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는 늘 성석제이다.
그의 이야기는 언제 쯤 마를까.
그 바닥을 보고 싶다.
이 말은 응원일까 악담일까.
나는 팬일까 안티일까.
그나저나,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에 별점을 매기고 이러쿵저러쿵 얄미운 소리를 해 대는
'이 인간이 정말' 커서 뭐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