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시리즈 세트 2-1 - 전3권 (2017년) - 국어.수학.바.슬.즐, 초등 기본서 빅데이터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7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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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초등 교육의 수학학습지에서 초등교육의 필수 지침서로 명성을 날리던 우등생 해법시리즈가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추어 변신했는데요.

  



 



이미 초등학생의 수학학습지로 초등교육을 확실히 담당하던 우등생해법시리즈가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서 빅데이터 우등생 시리즈로 바뀌었어요.


내용은 더욱 알차게 바뀌고 QR코드를 통해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한 초등학습지 해법시리즈는 요. 교과서 중요개념을 잘 학습하도록 도와주고요. 잘틀리는 문제 유형을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교재에 활용해서 알찬 내용으로 꾸몄구요. 서술형 문제도 충분히 연습해볼 수 있는 초등 교육 필수 학습지지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만화를 통해서 단원의 이해를 돕구요. 쪽지평가를 통해서 초등교육에서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어휘나 단어 문장등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초등학습지로서 아이들의 쓰기 실력도 키워준답니다.

생각을 적어보고 서술하게 함으로써 문장을 써보는 능력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등 복합적인 것들을 익히게 해주구요.


 


초등 교육학습지로서 알차게 교과서 내용도 체계적으로 꼼꼼히 분석해놓은 것이 돋보이네요.






 


생각을 키우는 창의 사고력 문제로 더욱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공부할 수 있는 스토리 텔링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알찬 초등학습지에요.




 

빅데이터로 초등교육에 필요한 필수 키워드를 분석해서 중요개념을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하구요,

문제 분석을 통해 중요한 문제와 학교 수행평가도 분석하여 각단원마다 한묶음으로 수행평가란을 두어 초등 교육과정에 필요한 학습목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야말로 친절하게 초등 교육과정에서 필요한 공부의 핵심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주는 거죠.  




 



다양하게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초등학습지라 더욱 전문적이어서 믿음이 가네요. ^^;;




 


시리즈에 동봉된 교재가이드가 있어서 알차게 해법시리즈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특별부록인 낱말수첩은 정말 유용하지요. 잘못쓰기 쉬운 낱말과 뜻에 따라 다른 낱말이나 헷갈리는 낱말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예문을 들어 설명해서 이해를 돕는 정말 좋은 국어도우미에요.




교재 가이드에는 2017년부터 바뀌는 초등 교육과정을 학습하는 방법이 자세히 들어있어서 초등교육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요.






 



특히 부록이 알찬 해법시리즈는요 창의 사고력 문제들도 참 수준이 높고 좋았어요.




 


단순히 수학을 푸는 테크닉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창의 사고력 문제라 더 좋았어요.










 



주제별 교과서를 묶은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안전한 생활 문제집도 아이가 스스로 집에 와서 복습이나 예습을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며져있더라구요.














서술형 논술형 평가도 우리 아이들이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있어 좋았어요. 그러면서 인성교육도 할 수 있어 좋았구요.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해서 집에서 복습하기 좋은 초등학습지예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공부할 수 있는 해법스터디로 연결된답니다. ^^;; 





 











QR코드를 통해서 학습할 수 있어 더욱 좋았구요. 스스로 스케줄을 짜서 학습을 계획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라 좋았답니다. 2학년 1학기도 우등생해법시리즈 빅데이터 우등생으로 더욱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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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구미호부 - 동화로 배우는 존중 즐거운 동화 여행 61
김경구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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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 자존감인데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자신에 대한 믿음 의지가 강해서 주변에 의지하지 않고 남의 이목에 좌우되지 않지요. 얕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이목에 신경쓰게 되고 보이는 자신보다 보여지는 자신에 더 치중하게 되며 가치없는 일에 매진하게 됩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을 존중할 리도 없지요. -_-;;

어른이지만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모든 문제의 근간은 이 자존감에서 비롯되는 거 같아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양질의 영양소가 필요하듯이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히는 좋은 책들이 많아졌음 하구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 <방과후 학교 구미호부>역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남을 존중하는 인성동화라서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게 해주고 싶은 책이었지요.


 

    



이 책은 존중을 테마로 한 8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요.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사소한 오해로 자신을 멀리하는 진우를 너그럽게 받아 주는 범서의 이야기 《둘만의 신호》

항아리에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소중한 물건을 넣어 30년 후 열어 보게 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을 키워 주는 학교의 이야기 《항아리 속에서 익어가는 꿈》

다리를 다친 하늘이의 지팡이가 되어 준 행운목, 행운이의 이야기 《행운이와 하늘이》

거미에게 속아 화가 났는데 또 준무에게 당해 속이 상한 애벌레 애순이가 그래도 친구들이 잘해 주었던 때를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이야기 《심심한 애순이의 하루》,

지현동 1306번지의 참이네와 길고양이 양양이네 가족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우리가 지킨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실망시킬 수 없어 몽글루 할아버지와 루돌프들 대신 산타가 된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의 이야기 《산타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배워 구미호 체험을 한 세린이의 이야기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해담이네 가족의 이야기 《박꽃분 우리 할머니》가 들어 있어요.






상대방의 아픔을 공감하면 존중하게 된다.


책 속에는 우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좋은 말들이 참 많아요.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상대방을 공감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기 그리고 실천하기등 우리 삶에서 소중한 가치를 가르쳐줍니다.



8편의  동화는 사람과 자연을 존중할때 비로소 내가 우리로 하나가 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마음을 열고 겸손하게 배우려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내가 소중한 만큼 남을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지요.  





 





인간은 관계성으로 인해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면서 우리가 되고 공동체를 형성하지요. 어쩌면 개개인의 소외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존중해주며 각자의 고유성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듯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의 이야기와 행동에 귀기울일 줄도 알고 소외된 현대인의 키워드인 이 분노라는 원초적인 감정도 사그러들게 될거 같군요.



서로 공감하며 존중하고 우리가 되는 책 <방과후 학교 구미호부>는 우리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존감을 길러주며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참 예쁘고 따뜻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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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데빌과 말하는 장미 - 판타스틱 힐링 컬러링북
이순영 지음, 조용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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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며 알게되는 꼬마 데빌의 행복 이야기




아이의 상상력의 나래를 맘껏 펼쳐 힐링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 나왔어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 평범한 어린 악마 꼬마데빌의 이야기인데요. 

할머니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면 시원하게 밟아 드리고, 어려운 친구를 보면 기꺼이 도와주지요.

참 착한 악마 데빌이지만 악마에게 기대되는 지옥의 규칙에는 택도 없는 함량미달의 악마라서 다른 악마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데빌은 마음속이 복잡해질 때마다 동굴 밖으로 나가 어둡고 깊은 산골짝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면서 살고 싶은 자유를 갈망하는 데요. 그러던 어느 날 또 그곳에 갔는데 바람이 빨간 불덩이 하나를 데빌 앞에 떨어뜨리고 사라지지요.

 
불덩이는 빨간 장미였고 둘은 친구가 되지만 악마들은 장미에게서 아름다운 꽃향기가 난다고 싫어합니다. 악마들이 장미를 가시 기둥에 묶어 놓고 살충제를 뿌리려 하자 데빌은 있는 힘을 다해 장미를 구하지만 번번이 지옥의 규칙을 어긴 데빌은 장미와 함께 추방당하죠.

데빌은 처음에는 울적했지만 자유롭게 살 수 있어 기뻤고 그 후로 데빌과 장미는 진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인데요.

 소박하지만 자유롭게 상대를 사랑하며 사는 현실의 소소하지만 커다란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동화에요. 각 페이지마다 세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밑그림이 있어서 어른들도 따라 색칠하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책이지요.

아름다운 색으로 색칠하며 이거저거 꾸미다보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세계를 만나볼 수 있구요. 어른들은 소소하지만 아기자기한 재미로 당분간은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겠어요.

일상에 지쳐 힘이 들때 마음을 거기 내려놓으며 한템포 쉬고 갈 수 있는 색칠하는 재미가 참 쏠쏠한 책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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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추리 퍼즐 - 논리적 사고 센스를 키우는 뇌풀기 퍼즐 100 공간 추리 퍼즐 Logical Puzzle Series 1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장은정 옮김, 이나바 나오키 / 그린페이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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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뇌를 많이 사용하시나요?

진화의 법칙 중 유명한 것이 있지요. 바로 라마르크의 용불 용설...

사용할 수록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은 기관은 퇴화된다는...ㅋㅋ



진화의 핵심을 설명한 것이기도 하지만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효과적인 뇌학습법을 깨달아야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겠죠.

요즘 치매 예방을 위해 두뇌회전 학습하는 책들도 많던데요.

저는 치매예방으로...-_-;;

초등학생 아들램은 ​  도형감각과 계산력을 읽히기에 좋은 책이죠.


저자는 흥미롭게도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수재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오래한 무라카미료이치씨로  재밌는 것은 〈데스노트-L : 새로운 시작〉에서 수리 트릭 제작을 담당했다는 군요.



책 앞장을 보면 규칙과 문제 풀이 방법이 간략하게 설명되어있는데요.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도형문제 풀기 실력을 갖추었다면 누구나 건드려볼 수 있죠.



 



문제의 번호 옆에는 난이도가 표시되어있는데요.

재밌게도 이 책의 난이도는 다섯단계로 구성되어있는데 면의 갯수가 많을 수록 높은 난이도를 가진 문제에요. 정이십면체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제구요. 정사면체가 가장 쉬운 단계에 문제죠.

출발부터 저자 센스가 돋보이네요. ^^;;







 



뭐..이정도야..쉽게 풀 수 있으시겠죠? ^^;;







 




드뎌 100번 문제를 풀어서 완성했네요. ㅋㅋ

이제 다음 시리즈에 도전하고픈 욕구가 마구 마구 생기는데요.

다음 시리즈 기대됩니다. ^^;;



 

상세하게 정답도 나와있으니 부담없이 참고하셔도 될 듯 해요. 정 안풀릴때는 요. ㅋㅋ 



 



●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한 두뇌 계발 퍼즐


《공간 추리 퍼즐》은 저자가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키우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보기에는 수학에 나오는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단순한 문제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기존의 방식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공간 추리 퍼즐을 푸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수학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통찰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보이지 않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는 발상의 힘

이 책의 문제를 보면 분수나 소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퍼즐은 분수나 소수를 배우지 않은 초등학생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하여 정수 계산만으로 반드시 풀리게끔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계산을 동원해 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산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문제의 도형을 그대로 보고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도형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고 조작해서 푸는 것이지요. 이것은 분명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닌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발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재활이 아닌 성장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기존의 퍼즐과 공간 추리 퍼즐의 가장 큰 차이는 패턴의 유무입니다. 기존 퍼즐에는 패턴이 있어서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나면 생각을 하려 하기보다 패턴에 끼워 맞추는 작업이 중심이 됩니다. 실제로 패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사고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습니다. 패턴을 되풀이해서 실시함으로써 뇌가 지닌 기능을 그 나름대로 회전시켜 유지하는 수준의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퍼즐이 재활을 위한 트레이닝이라면 공간 추리 퍼즐은 성장을 위한 트레이닝입니다. 난이도별로 간단한 문제부터 과감한 발상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100문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저절로 두뇌가 풀가동되면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누구에게나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퍼즐

이 책은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수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는 기본적으로 도형과 계산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수험생들에게는 뇌를 풀어 주고논리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직장인에게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발상력을 키워 주고,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는 두뇌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간 추리 퍼즐》은 모든 연령층에서 다방면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개발한 퍼즐입니다. 어떤 목적에서든 지금의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한다면 꼭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랍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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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관용어 - 초등필수어휘 천천히 읽는 책 12
정재윤 지음 / 현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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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어언 20여년이 넘게 하고 있으면서 가장 격세지감을 느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전에 비해서 어휘력이 딸린다는 사실이에요.

20여년 전과 비교해서 체력도 좋아졌고 학습환경도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아이들의 글쓰는 실력이나 이해력은 오히려 뒷걸음질 친 거 같아서 아쉽기만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렇게 아이들이 글쓰기나  이해력이 딸리게 된 저변엔 입시위주의 교육을 강요하는 세태 탓이 크죠. 혼자만의 시간이 전혀없이 학원으로 깨어있는 시간을 다 보내는 아이들 그러다보니 사색할 시간도 책 읽을 시간도 없구요.

예전에 방송에서는 커다란 철칙이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이었고 방송에 나오는 용어들을 통해서 오히려 학생들이 새로운 어휘를 습득하기도 했는데요. 요즘은

트랜드를 따라간다는 흐름 탓에 방송용 언어도 인터넷용 은어들이 넘쳐나고 아이들이 오히려 방송을 통해서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참 애석한 현실이죠.

저는 그래서 제 제자들에게 따로 어휘를 습득하기 위해서 필요한 우리의 속담이나 사자성어 같은 책들을 권하는데요. 중등 이상의 국어에서는 본문 이해에 대한 문제가 많이 등장하는데 대부분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그 뜻을 묻곤해요. 그런데 이런 어휘가 딸리다보면 문제풀이가 어려워지는 건 당연지사죠.

그래서 저는 이번에 나온 초등필수어휘가 실린 <우리말 관용어>책이 정말 반가왔어요. 노란 예쁜 정감 가는 표지에 어휘집..단순히 암기식 어휘집이 아니라 감동일화를 통해서 우리말의 관용어를 익히고 아..이 관용어의 뜻이 원래 이런 거였구나 하고 다시 볼 수 있어 좋네요. 영어 공부할때도 표현법을 익혀라..같은 문장이어도 더 고급스런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있듯이 우리 국어도 똑같은 말이라도 더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좋은 표현을 사용해서 말할 수 있어요.

외모는 가꾸면서 우리 말하기를 가꾸는데는 좀 인색한 듯 싶은데 이 책을 통해서 재밌게 관용어를 배워나간다면 우리 아이들의 어휘실력도 늘고 말하기나 쓰기가 훨씬 더 수월해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용어는 여러 낱말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낱말들의 뜻과는 다른, 특별한 뜻을 갖는 말이다. 관용어를 사용하면 같은 말이라도 더 맛깔나게,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책 [우리말 관용어]는 초등필수 우리말 관용어 81개를 다루고 있다. 관용어가 실제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81개의 일화를 본문으로 실었고, 관용어마다 뜻을 풀이하고 예문을 넣었다. 또한 관용어는 가나다 순으로 배치하고, 감동 일화는 주제별로 다시 분류하여 실었다.

 




 

목차

ㄱ - 가닥을 잡다 외 18
ㄴ - 날개가 돋치다 외 9개
ㅁ - 마음을 붙이다 외 11개
ㅂ - 바람을 일으키다 외 5개
ㅅ - 세상을 떠나다 외 9개
ㅇ - 어깨가 처지다 외 11개
ㅈ - 줄행랑을 치다 외 1개항
ㅋ - 코웃음을 치다 외 1개
ㅍ - 풀이 죽다 외 1개
ㅎ - 하늘이 캄캄하다 외 3개





이 책은 재밌고 감동적인 일화를 통해서 생활 속에 자주 쓰이는 초등 필수 관용어를 배울 수 있어 아주 좋지요.



1. 초등필수 우리말 관용어 81개를 다루고 있습니다. 
 

2. 관용어가 실제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감동적인 위인들의 일화를 81개 가 본문에 실려있습니다.
 

3. 관용어마다 뜻을 풀이하고 예문을 넣었죠.

이야기를 읽으면서 문맥상으로 짐작한 관용어의 뜻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 돋보였죠. ^^;;

4. 관용어는 가나다 순으로 배치하고, 감동 일화는 주제별로 다시 분류하여 실어서 사전처럼 찾기 쉽게 편집했네요.




아이가 관용어를 물을 때 질문에 답하기 많이 난감들 하셨죠?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관용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구요. 더불어 감동적인 위인들의 일화도 접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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