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에디션 최소한의 경제용어 ㅣ MK에디션
매경이코노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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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를 읽다가

낯선 단어에 막힌 적이 있는가?!

​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경제 기사들~

경제를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이는데,

용어부터 콱콱 막혀 버리면 곤란하지 않는가?

관심 있는 단어에서 출발해

관련 개념으로 이해를 넓히고,

뉴스를 읽다가 궁금한 용어가 나오면

색인으로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 손안의 경제 사전을 득템했다고나 할까?

​

경제 공부를 시작하려는 독자부터

새로운 산업과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고 싶은 직장인까지,

필요한 순간 꺼내 볼 수 있는

경제용어 안내서로는

가장 친절하고 가장 완벽하다.

​

사진과 도표까지 함께 실어

낯선 개념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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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골드러시 - 일론 머스크의 화성 프로젝트, 지구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다 ㅣ AcornLoft
전성기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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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배터리, 정밀 기계와 소재,

조선과 방산에 강점을 지닌 한국 기업이

자신의 기술과 사업을

우주산업의 가치사슬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집고 있다.

​

산업의 무대가

지구에서 우주로 확장되는 전환기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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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공부 - 수능 만점으로 증명한 나를 성장시키는 배움의 기술
최장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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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이유가 있어야 견딜 수 있다'는 그는

'노동같은 공부도 버티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

'시간이 새는 구멍'을 막고

'나를 믿지 않고 계획을 믿었다'는 그가

서울대에 갈 이유는 충분했다.

​

상위권 학생이라면

흔히 목표로 삼는 의대가 아니라,

스스로 목표했던 서울대 경제학부에 수시 합격한 사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

한 인터뷰에서

의대에 지원하지 않았던

자신의 의지를

또렷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왜 그 성적으로 의대 안 가?"

많이 받은 질문이었다고 ...

나에게 맞는 공부를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을 꾹꾹 눌러 쓴 이 책만으로도

기특하다.

심지어

"대학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시작"이라

그의 각오가 더욱 그러했다.

​

수시와 정시, 면접,

수능 날 변수 등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어

예비 수험생 및 고3들에게

꿀팁 들이 많이 적혀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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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역사이다
이재훈 지음 / 지우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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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더 이상 진영 논리에 따라

소비되는 논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

책의 분석 틀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 개념이다.

​

저자는

친일과 독립군 토벌설,

부마사태 학살 기획설,

여성 편력,

미국 종속론 등의 근거를 재검토하고,

5·16과 유신체제,

산업화와 권위주의 통치를

당시의 안보·경제 환경 속에서 구분해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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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적 인간 -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
문하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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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무게를 삶의 온도로 바꾼,

친근하고 다정한 국내 미술관 여행!

​

계절 따라, 마음 따라 떠나는

‘국내 감성 미술관 큐레이션’

​

이 책을 읽기 전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메시지들.

​

나는 미술 전공자가 아니다.

명화에 대한 혜안이 밝지 않다

그러나,

미술관에 가는 발걸음을 즐거워 하고,

명화 감상을 무척이나 즐긴다.

​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하지 않기에 어쩌면 완전할 수 있다고 말한 이 책.

너무 사랑스럽다.

미술적 인간 말이다.

​

국내 19개 미술관 속 사계절을 따라,

전국 각지의 미술관 지도를 따라가다 보니,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

깊어가는 가을,

포근한 바람을 맞으며 이 책을 들고 나서보자.

​

명화 앞에서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을 찾아나서야겠다.

​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화가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서사를

저자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는데,

이 가을,

최고의 미술 에세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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