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위한 의약품은 어떻게 범죄에서 치명적인 독으로 돌변하는 걸까?스토리텔링에 탁월한 과학 작가 백승만 교수는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약의 양면성과 과학적 원리, 자본의 논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었다. 약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위험한 사건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화학과 약학이 밝혀내는 진실을 만나보자.
이 책은복잡한 디테일을 무작정 나열하는 대신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추려 큰 흐름 중심으로 재구성해주어훨씬 이해가 쉽고평소 어려웠던 파트의 맥락이 잡혔다.설명의 가독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컬러풀한 시각자료도 풍부해서무척 재미있다. 조선을 단순히 왕조의 연대기로 훑는 책이 아니라빠르게 조선사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정치 제도와 권력구조, 교육에 대한 열망, 신분과 경쟁의 문제, 가족과 예절, 지역과 계층의 감각, 외부 세계를 대하는 태도까지
이 책은각각의 연설이 등장한 역사적 배경과 권력의 흐름, 연설자의 욕망과 두려움까지 함께 짚어 주며, 피와 혁명, 열광과 공포가 뒤섞인 역사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다. 단순히 ‘명연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이 권력이 되고 역사가 되는 순간을 생생하게 짚어주어새로운 세계사적 혜안을 갖게 된 기분이다.역사와 정치, 리더십과 권력 ...세계사의 새로운 접근을 만끽하게 되었다.결국 역사는 사건으로 기록되지만, 세상을 움직인 것은 언제나 누군가의 목소리라는 것!!말이 무기가 되고, 목소리가 역사가 된 순간들!
유전학의 긴 역사를연대기순으로 삽화와 함께 청소년 눈높이에 딱 맞게 풀어내어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과학책이다.고등학교 통합과학 및 생명과학의 핵심 개념(DNA 이중나선, 뉴클레오타이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고,꼭지마다 ‘탐구 노트’와 ‘과학 토론’ 코너를 두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윤리적 이슈와 비판적 사고 등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니,미래 과학과 진로를 함께 생각해 보는 청소년 교양서로 강추 도서다.
대운하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를 해석하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되살아난다는 것.기회와 정보, 그리고 부가 축적되는 거대한 흐름이었던부를 만든 대운하의 이야기.이 책이 말하고 있는,"운하 정신"과거의 운하에서 미래의 전략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