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된 기록 문화, 유리를 통해 이어진 동서 교역, 종이가 불러온 종교개혁, 직물 산업이 촉발한 산업혁명 등 인류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일상 속 사물과 연결해 풀어내 주어서궁극적으로는 세계의 역사가 변해온 흐름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혜안이 장착된 느낌이다.방구석 여섯 가지 물건에 담긴 이야기가신기하다.
20년 후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중년이여, 대사 독립하라!중년의 다이어트는 ‘생존 치료’다!병 없이 살고 싶다면 체중에 주목하라!근육·호르몬·대사 문제를 해결하고몸의 주도권을 되찾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란걸 잊지 말자!40대에 접어들었고, 뱃살이 찌기 시작했으며,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이미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 당장 생존 감량을 시작해야 한다.이 책과 함께 살찌지 않는 하루 루틴을 완성해 보자!채소, 단백질 먼저 먹기!간헐적 단식 하기!참,대근육을 크게 쓰는 운동으로 이 책에서 추천 받은 일상에서 10센티미터 보폭을 늘려 걷는 방법을 당장 실천하자!
정약전의 물고기, 남계우의 붓꽃과 나비 그림, 신사임당의 정원까지 우리나라의 자연과학자들을 아우르며 과학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한 이야기는더 반갑고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평소 이 분야에 큰 관심을 쏟던 독자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자연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은 자연과학자들에게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과학 그림은 생명의 아름다움까지 느끼게 해 뭔가 감동적이고 전율을 선사했다.더 나아가정확하게 자연을 묘사하는 일이이토록 중요한 것임을새삼 깨닫게 되었다
인류는 지금 시점에, 물건을 필요로 하는 동시에 물건 때문에 끔찍한 고통을 겪는 세상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아이러니하지만 경이롭게 이해되는 책이었다. 우리는 물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물건은 우리를 만들었다!이 책을 통해 기존의 인간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물건들이 만들어온 역사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인류 진화의 비밀을 이해하게 되었다.더 나아가진정한 러다이트 되기.끝없이 소유하고픈 인간의 욕망 속에서말없이 처참히 무너지는 자연이 있었다.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도 피어나는 도약을 내비치는 책, 강추. ♡
그가 언급한, ‘자유’, ‘의미’, ‘책임’의진정한 의미는 무엇이었을까.'고통'을 '의미'로 바꾼다는 것!인간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끝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존재임을 상기시킨다.특히,손자인 알렉산더 베셀리프랭클의 감동적인 특별 서문이 추가로 실려 있다. 할아버지와의 인상적인 기억을 들려주면서, 왜 지금 다시 프랭클의 메시지가 필요한지를 진정성 있게 전한다.삶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다시금 성찰하게 만드는 인생 강의를 만나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