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돌칼에서 AI까지, 물건들이 만들어온 330만 년 인류의 대장정
칩 콜웰 지음, 김병화 옮김 / 부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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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 시점에,

물건을 필요로 하는 동시에

물건 때문에 끔찍한 고통을 겪는

세상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아이러니하지만 경이롭게 이해되는 책이었다.



우리는 물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물건은 우리를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인간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물건들이 만들어온 역사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인류 진화의 비밀을 이해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진정한 러다이트 되기.


끝없이 소유하고픈 인간의 욕망 속에서

말없이 처참히 무너지는 자연이 있었다.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도 피어나는

도약을 내비치는 책,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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