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지금 시점에, 물건을 필요로 하는 동시에 물건 때문에 끔찍한 고통을 겪는 세상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아이러니하지만 경이롭게 이해되는 책이었다. 우리는 물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물건은 우리를 만들었다!이 책을 통해 기존의 인간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물건들이 만들어온 역사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인류 진화의 비밀을 이해하게 되었다.더 나아가진정한 러다이트 되기.끝없이 소유하고픈 인간의 욕망 속에서말없이 처참히 무너지는 자연이 있었다.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도 피어나는 도약을 내비치는 책,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