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 - 독서로 성공하는 공부전략
권경옥 지음 / 피톤치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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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고

반론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까지 익힌다면,

무작정 목적없이 방황하는 독서보다는

유익한 것은 분명.

​

이 과정들이 누적되어

학업 성과까지 연결된다는데

마다할 부모가 있을까?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독서 기본 원칙도 제시했다.

​

책을 읽는 즐거움에 익숙해지려면

디지털 기기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부터 키워야 한다는

현실적 난관을 극복한다면,

독서의 기본 원칙, 방법, 도서 리스트 등

다양한 꿀팁이 전수된 이 책이

달콤하고 친절한 도서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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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라면 가게 ㅣ 너구리 라면 가게 1
최설희 지음, 김덕영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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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특별 레시피에

한없이 빠져들고야 마는 이 어른 엄마는,

이내 자신이 다 컸다고 굳게 믿고 있는

청소년 자녀에게도 권하고 만다. ^^

​

아들아,

오늘은 네가

너구리와 다시마의 특별 손님이 되어

새학기의 분주한 마음을

이 책, 라면 한 그릇으로 채워보는 건 어떠니?

​

(그냥 라면 한 그릇이 먼저 먹고 싶다고? 감자면으로?)

​

우연히

다시마 두 장 나오면

찐 럭키비키 쟈나~

​

(타사에서 대놓고 두 장 넣어주는 오X통면도 있지만^^;;)

​

이런 판타지 너무 행복해.

​

라면 한 그릇을 후루룩 먹다 보면

어느새 걱정은 사라지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경험,

모두 있지 않나?!

​

한 젓가락만!

이건 무례함의 끝판왕!

​

재료가 소진되어 판매가 종료되거나,

영업시간이 마감되기 전에,

빨리 너구리 라면 가게를 방문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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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비가 ㅣ 을유세계문학전집 140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안문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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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내린 은총으로 여겨

릴케를 “마리아의 자식”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참고로 릴케는 남성이다.

혹시나 ^^;

마리아 이름 때문인지, 가끔 여자라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다.)

​

본 판본에는 이 작품 외에

또 다른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와

몇 편의 중요한 부록이 실려 있으니,

최고의 선물임에 분명했다.

​

릴케의 본 작품들은

삶과 죽음, 사랑과 예술,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며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

깊이 있는 시어와 보편적 주제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많은 예술가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현대 고전이라 하지만,

여러번 읽어도

내겐 아직 작품들이 꽤나쉽지 않다.

​

나의 견문은

그의 시를 완벽히 받아들이기에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다.

​

이런 이유는

이 책을 여러번 정독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긍정의 사유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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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이데아 - 수능에서 IB 교육으로 대한민국 시험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김신완 지음, 이혜정 감수 / 을유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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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을 진단하다?

수능은 부족한 시험이다?

수능은 불공정한 시험이다?

내신은 더 심각하다?

​

시작부터 의미심장했다.

​

낯설고 새로운 국제 프로그램에 의문을 가진

평범한 대한민국 학부모로서

매의 눈을 하고 보지 않을 수 없었다.

​

이 책의 저자는

수능은 타당성이 결여된,

그리고 그다지 공정하지도 않은 시험이라 말한다.

이런 상황이기에

교육계는

IB 도입을 통해 조용한 혁명을 진행하고 있다고 ...

​

선진국 중

대입과 내신에서 모두 객관식 상대평가를 치르는 나라는

한국뿐이란다.

​

주낳괴~라고도 하지 않는가.

(주입식 교육이 낳은 괴물)

​

어지럽게 얽힌 우리 교육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 수 있는 실마리는

바로 시험이 바뀌는 것!

​

IB 교육이야말로 그 돌파구임을

이 책은 강력히 어필하고 있다.

조금 낯설었지만

한국 교육이 왜 수능이 아니라

IB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와 방향을 만날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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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랜드 엘레지
아야드 악타르 지음, 민승남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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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트럼프의 시대를 살게 된 지금,

시의적절한 작품으로

꼭 한번 읽어볼 만 하다.

​

미국은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으며,

어디로 향하게 되는가

수많은 질문들을 되내이게 된다.

​

가족 드라마이자,

회고록이자,

사회 에세이이자,

문화 분석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펼쳐 보이는 이 시대의 자화상..

​

꼭 만나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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