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탐험을 많이 해서 그런지, 책 곳곳에서 유쾌한 에피소드로 녹여 있었다.'엑스레이는 그 사람 인생을 보여 준다.''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돌릴 수 있다.'재밌다."쾌활함이 약이다." 병에 대한 둔감함 인식.나이가 들수록 쑤시는 스팟의 양과 질이 깊어 가지만,통증은 우리 몸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 하지 않던가.받아들인다는 것이 때론 병을 낫게 할듯 싶다.마음의 여유를 선물하자. 나에게.의료 과잉 시대에불안에 휘둘리지 않고소신껏, 보수적으로, 보존적인 최소한의 진료를 위한다면현직 의사의 경험담과진심어린 이 책의 조언이 참 고마울 것 같다.
건강은타고나는 것이 아니라,습관으로 만드는 것!면역력 강화와 활성산소 억제를 위한다는생고구마부터 먹어볼까.부록으로 수록된 일주일 식단표와 체크리스트는 당장이라도 실천해보고픈 마음을 극대화해 준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는 집중력,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게 벌어지는 ‘문해력 격차’. 이 흐름을 그대로 두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이 책은 지적했다.해법으로 ‘독서’를 제시하며, 특히 5세에서 9세 사이 독서 습관 형성을 핵심 전략으로 강조한다. ‘독서 가정-마을-도시-국가’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과 알파폰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세대를 만들고, 사고의 깊이를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교육 개혁 제안서에눈이 번쩍!
원래 여행 계획이 당장 없더라도여행 가이드책을 즐겨 보는 편이다.수많은 사진들만 보아도 힐링이 될 뿐 아니라,그 나라의 의식주, 문화, 역사 등등배움을 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특히 이 책은 현지의 생생한 온도를 담은 화보와 함께, 실제 여행자가 궁금해할 실용적인 팁들을 곳곳에 배치해 두어찐여행 느낌을 물씬 자아내었다.여행 준비 완전 정복을 하고 보니,당장 캐리어 꺼내고 싶은 충동 ^^이미 나는4000년 전통의 차모로 요리를 먹으며,차원이 다른 에메랄드빛 바다의괌의 청량한 해변에 몸을 맡기고 있다.아무리 스마트폰이 충만하다 하더라도여행가이드책자를 따라갈 순 없다고 생각한다.하지만여행객인 만큼 책이 짐이 되면 곤란^^ ‘분권 구성’으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분책까지 될 수 있으니,과히 여행자만을 위한 친절한 책이다.
누구나 도전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핵심! :) 입찰-낙찰-명도-매도까지의 부동산 경매 한 사이클을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이 책은 조언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에는 30개의 부동산 경매 실전 사례가 담겨 있는데, 초보 투자자들이 낙찰받고 수익을 확정하는 경험을 통해 점차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며 여러 건의 부동산 투자를 병행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202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런 상황일지라 하더라도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