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행 계획이 당장 없더라도여행 가이드책을 즐겨 보는 편이다.수많은 사진들만 보아도 힐링이 될 뿐 아니라,그 나라의 의식주, 문화, 역사 등등배움을 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특히 이 책은 현지의 생생한 온도를 담은 화보와 함께, 실제 여행자가 궁금해할 실용적인 팁들을 곳곳에 배치해 두어찐여행 느낌을 물씬 자아내었다.여행 준비 완전 정복을 하고 보니,당장 캐리어 꺼내고 싶은 충동 ^^이미 나는4000년 전통의 차모로 요리를 먹으며,차원이 다른 에메랄드빛 바다의괌의 청량한 해변에 몸을 맡기고 있다.아무리 스마트폰이 충만하다 하더라도여행가이드책자를 따라갈 순 없다고 생각한다.하지만여행객인 만큼 책이 짐이 되면 곤란^^ ‘분권 구성’으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분책까지 될 수 있으니,과히 여행자만을 위한 친절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