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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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행 계획이 당장 없더라도

여행 가이드책을 즐겨 보는 편이다.

수많은 사진들만 보아도 힐링이 될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의식주, 문화, 역사 등등

배움을 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현지의 생생한 온도를 담은 화보와 함께,

실제 여행자가 궁금해할 실용적인 팁들을

곳곳에 배치해 두어

찐여행 느낌을 물씬 자아내었다.



여행 준비 완전 정복을 하고 보니,

당장 캐리어 꺼내고 싶은 충동 ^^

이미 나는

4000년 전통의 차모로 요리를 먹으며,

차원이 다른 에메랄드빛 바다의

괌의 청량한 해변에 몸을 맡기고 있다.



아무리 스마트폰이 충만하다 하더라도

여행가이드책자를 따라갈 순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행객인 만큼 책이 짐이 되면 곤란^^



‘분권 구성’으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분책까지 될 수 있으니,

과히 여행자만을 위한 친절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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