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작고 연약한 식물들의 소중한 것들이아름다운 시적인 글들과동화같은 그림들로 표현되어 있어,그동안 내가 무심코 지나쳐서 너무 미안했다고 말해주고 싶을 만큼한 장 한 장이 너무 애틋한좋은 친구 식물 이야기가 한 가득♡잠들었던 식물 감각을 깨워 줄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나만 보기 아까울 정도다.아이 뿐 아니라,어른 모두의 식물 감각을 깨워 줄 좋은, 멋진, 훌륭한 책이다.꽃 피는 이 봄 날,벚꽃 날리는 벤치 아래서 꼭 다시 읽겠다는미션 계획까지 성공!
사람을 움직이는 메시지를 만드는 법,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사람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법, 그리고 마침내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호소력을 갖는 법...많은 꿀팁이 담겼다.사업을 하거나,수업을 하거나, 과제를 발표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모임에서 대화를 하거나...어디에서든 발언은 필요하고경우에 따라 결과를 얻어야 할 수도 있는우리들의 삶.'권위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배우고긍정적 변화가 따라오길 기대해 본다.
쓰레기를 덜 버리고, 동물을 덜 먹고, 지구를 적게 쓰면서도 여전히 즐겁게 사는 법을 찾아다닌 저자의 이야기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유익하다.심지어소프넛(Soapnut)이라는 나무 열매를 끓인 물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그래!!바로 ‘지구’는 우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더불어 살고 있는 곳이었어.야!!너도 지구 지킬 수 있어.플라스틱 원더랜드에 살고 있는나도 이제부터 지구를 사랑하겠다고!작고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거야.
만화로 호기심을 듬뿍 자극하고,기사나 도표로 이해를 돕고,내 생각까지 정리해 볼 수 있었다.특히가상현실에 대한 중독, 선택...철학적 질문들이 무척 의미있는 독서가 되어주었다. 그래픽 오거나이저를 직접 구성해 보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갈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함께 생각의 포도나무를주렁주렁 열리게 만드는이런 책, 만족스럽다.과학분야에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이런 책, 정말 좋다.동화 수준의 피상적인 내용만 다루지 않았고, 과학기술이 실제로 창조해 낼 그 가치를우리 자녀들에게 일찍부터! 제대로! 알려줄 디딤돌을 만나기뻤다.
이 책이 내 눈에확~~~들어와버린 건,사실'발튀스' 보다도,'라이너 마리아 릴케'였다.우리나라의 시인 백석, 김춘수와 윤동주가 릴케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백석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와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에도 '릴케'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가!마치 언어로 주고받는 위로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는 듯, 열두 살 소년이 그린 이 연작 드로잉에는 단! 한 글자도! 들어 있지 않다 ...그래서 깊이와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미술사에 길이 남을 거장이 된발튀스의 작품들을 만나보시기를진심담아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