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덜 버리고,
동물을 덜 먹고,
지구를 적게 쓰면서도
여전히 즐겁게 사는 법을 찾아다닌
저자의 이야기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유익하다.
심지어
소프넛(Soapnut)이라는 나무 열매를 끓인 물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그래!!
바로 ‘지구’는 우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더불어 살고 있는 곳이었어.
야!!
너도 지구 지킬 수 있어.
플라스틱 원더랜드에 살고 있는나도
이제부터 지구를 사랑하겠다고!
작고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