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교과서에서나 보았지 원...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계엄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는가?!(마키아벨리 군주론도 다시 꺼내 읽은 1인 ;;)늘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국민이 스스로 현명하고 올바르게매의 눈으로 지켜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국회의원들의 언성들과 무의미한 논쟁만 주로 보다 보니,정치에 관심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마는,정치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누군가 우리의 삶을 대신 결정하게 내버려두는 것과 같으니까...이럴 때 일수록!!!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그리고,이럴 때 일수록!!!"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야 할 필수 정치상식을 담은 입문서"를 보아야 한다.《최소한의 정치공부》는출간되기 전부터 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고나 할까?그야말로,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정치 입문서다.우리 삶을 꾸리는 데에 꼭 필요한 지식이지만, 이념간 온도차가 크고 양극단의 정치가 일상화된 요즘인지라,정치에 대해서는 왠지 누군가와의 정치적인 무언가의 스몰 토크 주제로는 부적합하다고 느껴서인지,가족끼리도 함께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정치' 아니던가
"가슴 속에 소년이 살아야 동시를 쓸 수 있다."최승호 시인의 말이다.나 또한 동시를 참~ 좋아한다.특히 소리내어 읽으면 신이 난다.시인의 능력이 부러워서 ...동시는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개인적으로 내 생각은,어른들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읽어야 할 장르야말로바로 동시라고 생각한다.나이를 먹을수록 호기심과 동심을 잃어가니까 ㅠㅠ[말놀이 동시집]의 첫만남은,아이를 위한 책을 고르던 서점이었을 게다.동시의 신세계였다.이제는동시를 잘~ 쓰고 싶어하는 독자로서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말놀이'라는 탈(?)을 쓰고,어쩜 이리도 동시의 운율을기가 막히게 음악성까지 살려내었는지 ...말놀이 문해력으로유쾌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상상력의 확장되겠다.짧은 시 한 편에서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이 책의 출간 본질인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 같다.
김석훈 배후님의 실천과 경험에서 나오는 스토리라 그런가?피부로 와닿는 메시지가 녹아 있었다.진실성과 현실감에서 나오는 찐교훈!꼭 필요한 것만 사서 아껴 쓰고!나와 지구를 위해 제대로 버리자!지구를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책 말미의"쓰저씨의 지구를 살리는 방법 26"('환경 보호 실천법 26')이 유익하겠다.많이 사면 정말 행복해질까? 내가 버린 물건들은 어떻게 될까?
수학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노트라는 형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억지로 학습하지 않아도뭔가 예술적으로 내 것이 되는 오묘한 체험이랄까?쓰고 그리고 감상하면서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이 눈에 들어오니,이 또한 문학적으로 혹은 예술적으로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진다.전 과목의 노트를 이것으로 하고픈 느낌 ...괜찮네?!노트의 새로운 규칙을 이렇게 만들어 내다니 ...생각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길래,이런 발상을 떠올렸을까?이어지는 페이지들에서는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선들, 점점 커지면서 간격이 점점 촘촘해지는 소용돌이들, 점점 더 빨라지는 파동들...처음엔 마냥 신기하다가,페이지를 넘길수록 존경스럽기까지 하다.자체가 그냥 아트 수학이다.
첨부터 끝까지 쭈욱 읽어보니이 구성 싫어할 학부모님 없으시겠다.세상을 논리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물리•화학!물리, 화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각의 기반인데, 단순히 암기해야 할 지식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앞으로 긴~긴 공부가 힘들어진다.친근한 일상 에피소드로 개념과 금방 친해지고,친절한 설명으로 과학 필수 지식을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언넝 한 권 스윽 챙겨두시길 ...(이미 시리즈들이 꽤 출간되어 있으니,함께 아이와 함께 모두 읽어도 좋겠다.)각 챕터 말미마다 옥쌤이 들려주는 개념에 관련된 과학 상식까지 꼭! 꼼꼼하게 읽길 추천한다.물리와 화학 지식이 보다 풍부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