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배후님의 실천과 경험에서 나오는 스토리라 그런가?피부로 와닿는 메시지가 녹아 있었다.진실성과 현실감에서 나오는 찐교훈!꼭 필요한 것만 사서 아껴 쓰고!나와 지구를 위해 제대로 버리자!지구를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책 말미의"쓰저씨의 지구를 살리는 방법 26"('환경 보호 실천법 26')이 유익하겠다.많이 사면 정말 행복해질까? 내가 버린 물건들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