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표기되어 있어공부도 용이하고여행지에서도 즉각 활용이 가능하겠다.회화책이긴 하지만,일본 대표 관광지나 여행 팁, 일본 지도 등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사실내겐 일본어에 능숙한 초근접 지인이 있기도 하고,요즘 통역 어플도 여간 똑똑한 게 아닌지라, 말이 통하지 않아 생기는 불편함은 크게 없다만...(들이대기만 해도 메뉴판이 바로 꽉 번역되는 세상이니 ...)그래도여행지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여행을 얼마나 한층 더 즐겁게 해 주는가?괜히 신나지지 않는가?
협찬을 통해 작성된 리뷰랍니다! :) 히라가나, 가타카나 읽는 정도 수준이 고작..인 내 수준.. 유치원 단어 정도 알려나? 여튼 커다란 팬심이 계기가 되어, 일본어에 다시금 매력을 느꼈고 일본 여행을 다시 가야 겠다 느끼던 찰나 ... 때마침 최애 책을 만났다. 요거! 딱! 최근에 일본 골목식당에서 맘껏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일본어 책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더욱 환상적인 책이다. 작가님 팔로우도 해 버림. 실전 메뉴판 해독은 기본, 식당에서 당장 필요한 찐 일본어 등 ... 일본어를 알려주는 건 기본. 일본의 식문화, 음식별 먹는 방법, 일본음식의 이모 저모 등 ... 깊이있는 정보까지 쉽고 유용하게 제공한다. 실용서란 이런 것! (협찬을 통해 작성된 리뷰였습니다! )
개정판 전의 것도이미 내가 읽은 바 있고,애정하는 책들 중 손꼽는 것이라 소장 중인데,그의 인생과 생각을 담은 이 책을 또 새롭게 만나게 되다니 ...나는 ...그와 같은 시대를 산 것도 아닌데고흐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뭔가 애잔해 지다가도, 끝내 평온함이 찾아온다.청년 화가가 남긴 예술혼을 느낄 수 있어서 일까?아마도그의 마지막을 이미 알기에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더 큰 감명을 받는 것일꺼다!깊어가는 이 겨울,고흐의 마음들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근육은 우리 몸의 다른 내부 요소들과역할 면에서 다르기도 하지만,관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운동 능력이나 운동 회복과 관련한여러 궁금증들이 해소되어 좋았다.르네상스 시대부터 최첨단 연구 분야까지...근육의무수한 미덕과 능력에 대한 참된 안내서 느낌!건강하고 활력있는근육 주인이 되어보겠다는 결심이 섰다고나 할까.날이 추워지니강아지도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ㅎㅎㅎ그럴수록 움직이자, 우리!
트럼프의 재선으로 변화된 미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는 데 가이드를 제공하여,미국의 정치·경제·사회 변화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추게 된다.그의 당선이한국에 미칠 영향과앞으로 우리의 선택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꼭 읽어볼 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