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을 통해 작성된 리뷰랍니다! :) 히라가나, 가타카나 읽는 정도 수준이 고작..인 내 수준.. 유치원 단어 정도 알려나? 여튼 커다란 팬심이 계기가 되어, 일본어에 다시금 매력을 느꼈고 일본 여행을 다시 가야 겠다 느끼던 찰나 ... 때마침 최애 책을 만났다. 요거! 딱! 최근에 일본 골목식당에서 맘껏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일본어 책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더욱 환상적인 책이다. 작가님 팔로우도 해 버림. 실전 메뉴판 해독은 기본, 식당에서 당장 필요한 찐 일본어 등 ... 일본어를 알려주는 건 기본. 일본의 식문화, 음식별 먹는 방법, 일본음식의 이모 저모 등 ... 깊이있는 정보까지 쉽고 유용하게 제공한다. 실용서란 이런 것! (협찬을 통해 작성된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