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표기되어 있어공부도 용이하고여행지에서도 즉각 활용이 가능하겠다.회화책이긴 하지만,일본 대표 관광지나 여행 팁, 일본 지도 등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사실내겐 일본어에 능숙한 초근접 지인이 있기도 하고,요즘 통역 어플도 여간 똑똑한 게 아닌지라, 말이 통하지 않아 생기는 불편함은 크게 없다만...(들이대기만 해도 메뉴판이 바로 꽉 번역되는 세상이니 ...)그래도여행지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여행을 얼마나 한층 더 즐겁게 해 주는가?괜히 신나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