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화님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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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중의 빅 고전 1984를 통해 민주주의와 자유의 의미를 되새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1984 (양장)>	2021-02-18
	프랑스 문단과 지식인 사회의 허울을 고발하는 자전적 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동의>	2021-02-17
	끊임없이 ‘좋은 사람‘이기를 소년 ‘엘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주를 삼킨 소년>	2021-02-11
	인류 보편적 사랑의 실천으로 삶을 구원할 수 있기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2021-01-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살아가야 한다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엄마>	2021-01-21
	눈을 떴으되 제대로 보지 못하면 눈먼자, 귀머거리가 지배하는 절망의 도시가 될 수 있음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눈뜬 자들의 도시 (리커버 에디션)>	2021-01-17
	눈 뜨고 있지만 나누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눈먼자와 다르지 않다는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에디션)>	2021-01-12
	다양한 인간 군상을 조감하고 삶을 구원하는 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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