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은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삼황오제 중 삼황 의 한 명이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살아난 신농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쳤다. 불을 사용하는법과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고, 그릇 만드는 법도 알려주었다. 중국인들은 신농 덕분에 어둠의 세계에서 여명의세계로 한 발 들어섰다고 믿는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불행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미 불행하기때문에 못할 게 없다. 더 나빠질 게 없는 인생, 뭐가 두려운가. 남에게 함부로 하고 마구 화를 내면서 나를 통제할 힘을 잃는다. 어떻게 여기서 빠져나가 저기로 갈힘을 얻을 것인가. 

 나의 현재를 인정하면 답도 나온다. 이럴 때를 대비해속 깊은 얘기를 할 친구가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다시펼쳐볼 나만의 책이 있어도 좋다. 나의 음악, 나의 장소도 필요하다. 온 힘을 다 바쳐 이 바늘구멍 같은 감옥을벗어나야 한다. 어떤 하찮은 의견이라도 들을 마음의 귀가 열린다면 좀 더 수월해질 수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 그런 마음의 자세가 이미 나를 반쯤은 문제해결의 방향으로 이끈 것이다. 두 손을 부여잡자. 한 손이 빠져나가려고 하면 꼭 붙들고 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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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지식한 양반 남성들은 소설을 이주 못마땅하게 여겼다. 여자들이 소설에 빠져 집안일을 게을리하고, 세책가에서 돈을 주고 소설을 빌려보며 재산을 축낸다고 비판했다.
당시 전기수의 주요 고객은 무지한 서민과 규방의 여성이었다. 이들은 전기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식을각성했고, 부정한 현실을 비판하기도 했다. 보수적인 양 반의 입장에선 그게 곱게 보일 리 없었다. 어떤 전기수 는 여자로 변장해 규방에 들어가 소설을 낭독해주기도했는데, 이 와중에 아녀자들과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

나기도 했다.
 영조 때의 한 전기수는 10여 세부터 눈썹을 그리고얼굴에 분을 바르며 언문(한글)을 배웠다. 또 소설을 잘읽었는데 목소리조차 여자와 똑같았다. 어느 날에는 홀연히 집을 나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었다. 이후 그는 양반 사대부가에 출입하면서 진맥을 볼 줄 안다고 하고, 혹은 방물장수라고도 하고, 혹은 소설을 읽어주기도했다. 비구니들과 함께 불공과 기도를 드려주기도 하니..
사대부 부녀자들이 한번 그를 보기만 하면 좋아할 수박에 없었고, 때로는 함께 잠을 자며 음행을 저지르기도했다. 판서 장붕익이 이를 알고 그 입을 막고자 그를 몰래 죽였다. 만약 그가 입을 열면 난처한 일이 벌어질까두려워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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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행복은 언젠가 맞게될 미래에서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

변해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라면 그 얼마나 잔혹하고 다정한 일인지. 많이 많이 고민했지만 환멸한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그사람이 좋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쿄우한테는 괴롭기만 했을지도 모르지만 난 그래도 만나게 된것이 기뻐. 서투른 다정함이 기뻤어. 웃는얼굴도 쑥스러운 얼굴도.

‘사랑한다‘는 건 눈앞에 있는것만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과거도 미래도 모두 끌어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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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확실히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설령 그것이 슬픈 추억일지라도,
날 아프게 할 뿐인 추억일지라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는 추억일지라도,
확실히 짊어진채로 도망치지않고 노력하면
노력한다면 언젠가... 언젠가 그런 추억에 지지 않는 내가 될수 있다고 믿으니까

왜냐면 사실은 처음부터 이유를 갖고 태어난 인간은 없을지도 모른다고 다들 스스로 찾아야하는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들 스스로 찾아내... 스스로 결정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요. 예를 들면 꿈이나 일이나 누군가의 안에서.
스스로 찾아내는 이유는 애매하고 불확실하고 불안정할지도 모르지만 살아있는 한 역시 이유를 갖고싶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가능한 일이라면 역시 난 누군가의 안에서 찾고싶어요

꼭 연락을 해달라는 건 아니에요. 단지... 단지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만나고 싶을지도 모르니까... 내일이 아니라 모레일지도... 1년후... 10년후가 될지 몰라도 그래도 살아있는 한 계속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니까... 살아있는 한 소망은 계속 생겨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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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혼자 힘으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 홀로 남아도 어떤 폭풍우가 몰아친다해도 너라면 꼭 이겨낼수 있을거야. 언제나 그런 예감이 들었어. 자신을 묶고있는 족쇄가 강할수록 그 강한힘에 끌리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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