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한 행복은 언젠가 맞게될 미래에서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

변해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라면 그 얼마나 잔혹하고 다정한 일인지. 많이 많이 고민했지만 환멸한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그사람이 좋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쿄우한테는 괴롭기만 했을지도 모르지만 난 그래도 만나게 된것이 기뻐. 서투른 다정함이 기뻤어. 웃는얼굴도 쑥스러운 얼굴도.

‘사랑한다‘는 건 눈앞에 있는것만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과거도 미래도 모두 끌어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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