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착해질 때
서정홍 지음 / 나라말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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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착해질때"

                                                                                             6309안진경

내가 가장착해질때시집을 읽어보니깐 마음에 와닿는 시들도 아주 많았다.

여태까지 읽은 시집은 다~재미있고 마음에 와닿았지만 난 탄광마을아이들,아버지월급콩알만하

네,내가 가장 착해질때가 제일 재미있는것 같았다.매일 우리선생님이 강조하는것이 그대로 이시

집에 나와있었다~난 이책을 읽을때 기분이 엄청~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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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중앙창작동화 15
원유순 글, 원유미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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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여자블랑카♥

                                                                                           6309안진경♥

난 선생님이 이책을 7월독서평에 넣으시기전에 선생님이 한번더 추천해주셨는데,그때 내가 이책이 재미있을것 같아서 바로사서 읽어보았다.그런데 선생님께서 7월 독서평으로 넣어주셔서 이책이 반갑기도하고 기쁘기도 하였다.이책은 실제로 있을수도 있을것 같은이야기인것같았다.이 이야기 주인공?인 하나라는아이가 나온다 하나의 어머니는 하나를 낳고 바로 돌아가셨다.하나의 아버지는 베트남인 여자와 재혼을 하게됐다또 베트남 새엄마께서 아이가 가지게 돼어 하나의 동생이생기게된다.하지만 하나에게도 슬픈사연이 있다.학교에서 따돌림을?당한다.단 엄마가 베트남여자라고,하나의 이 일이 무척싫어했다.한날,하나가 아버지한테 거짓말을 친다.그래서 하나의 아버지는 하나의 말만 듣고 하나의 새엄마를 구박하며 때리기 까지한다.이것을 보게된 하나는 엄마에게 사과를하며 친해진다.우리아빠친구도 요 며칠전에 베트남여자와 결혼하여 아기를 낳앗는데 귀엽구 참 예뻣다.그 아이는 친구들한테 하나처럼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빈\ㄹ고 또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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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삼켰어요 창비아동문고 238
질 아비에 지음, 백수린 옮김, 키티 크라우더 그림 / 창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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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아비에"구름을 삼켰어요♥"

                                                                                           6309안진경

이책을 처음보았을때"뭐 이런책이 다있어?"라고 한적이 있었다.

특히 처음에 책표지를 훍어보았는데,배부분에 동그란 원자국이 있었다.

그리고 먼저 차레부터 보았다.차례제목까지 이상하였다.

1. 파리의 암호
2. 문어는 곡예사
3. 반은 비버, 반은 악어
4. 달팽이가 그린 그림
5. 귓속에 거미가
6. 나는 구름을 삼켰어
7. 자동차 위에 사자가
8. 콜라와 콩 수프
9. 그리운 그라뚠
10. 비가 된 구름     

그런나는재미없을것이라생각하고 읽었다. 

역시나,엄청 재미있었다.

엘리오라는 주인공이 있는데,항상입을 벌리는게 습관이다.

하지만 엘리오의 부모님은 이런 습관을 나쁘게 생각을하신다.

"그러다 구름 삼키겠다"무심코 하신부모님의 말씀에 엘리오의 습관은 곤쳐졌다.

나도 내 나쁜습관을 빨리 고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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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08-07-0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경이 바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 민족의 형성과 민족 문화 살아있는 휴머니스트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엮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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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2

                                                                                         6309안진경

선생님이 한국사교과서를 읽으라고 하셨을때 조금 읽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소설이 아니라서 지루하고 재미없을줄 알았다.

그리고 내가 한국사 편지1,2권을 읽어보았을때 재미있기두 하면서 지루하기도하였다.

하지만 우리 6학년 교과서보단 공부하기도 쉽고 재미있었다.

중간중간에 사진들도 신기하고 재미있는것도 있었다.(내가 몰랐던 사진)

그리고 교과서를 2,3번보는것보다 이책을2,3번 읽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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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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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6309안진경

역시내가 기대했던대로 아주많이 재밌다.지루함이 하나도 없었다.

이책에는 동요가사가 쓰여져있었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다음엔 무슨노래가나올까?

라고 생각해본적도있다.여기엔 내가 아는 몇몇동요도 있었다.

내가아는 동요는 더욱더 재미있었다.^^7월 독서평의 시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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