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와 두칠이 삽사리문고 17
김우경 지음 / 지식산업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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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와 두칠이
두칠이는 쇠줄과 한판 씨름을 했는데도
엄마가 쇠줄을 더단단히 조였다..
근데 머피가 와서는 같이 얘기를 나누었다..
근데 머피가 갑자기 다시는 싸움을 안하겠다고
약속을 해 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두칠이는 약속을 하였다..
머피가 그리고 자주 여기에 놀러오 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두칠이는 가슴이 두근두근 떨렸다..
진짜로 머피는 하루에 한번씩 찾아와 주었다..
근데도 매일 듣던 얘기도 머피한테 들이니
다  새로웠다...
근데 머피가 헉크가 팔려간다는 얘기를 하였다..
근데 마음속으로는 속이 후련해야 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
근데 헉크는 그때 응원을 했는데도..
어째서 싸움을 않했는지 궁금 하였다..
근데 헉크는 아무일도 아닌 듯이
자신이 떠난다는 것을 자랑인 듯이 떠벌리고 다녔다..
느낀점
머피는 정말로 착한얘 같다..
근데 두칠이는 어떻게 보답할지도 궁금하다...
근데 헉크가 떠난 다는 얘기를 들은
두칠이는 어째서 속이 후련하지 않았을까??
너무 궁금하다...
그래도 나는 두칠이와 헉크가 착한 개라는 것을 알고있다..
왜냐하면 헉크가 응원을 했을때 싸움을 하지않았고..
그러는게 둘다 착한 얘같았다..
그런데도 두칠이도 나쁜얘는 아니다...




매일 함께 머피가 해주는 얘기를 잘들어주기 때문이다.. 

[출처] 머피와 두칠이(머피와 두칠이) |작성자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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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또깡 2011-08-0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줄거리 보다 두칠이가 선희네 집에서 도망을 간 까닭 같은걸 넣어주셨으면 감사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