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삼켰어요 창비아동문고 238
질 아비에 지음, 백수린 옮김, 키티 크라우더 그림 / 창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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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아비에"구름을 삼켰어요♥"

                                                                                           6309안진경

이책을 처음보았을때"뭐 이런책이 다있어?"라고 한적이 있었다.

특히 처음에 책표지를 훍어보았는데,배부분에 동그란 원자국이 있었다.

그리고 먼저 차레부터 보았다.차례제목까지 이상하였다.

1. 파리의 암호
2. 문어는 곡예사
3. 반은 비버, 반은 악어
4. 달팽이가 그린 그림
5. 귓속에 거미가
6. 나는 구름을 삼켰어
7. 자동차 위에 사자가
8. 콜라와 콩 수프
9. 그리운 그라뚠
10. 비가 된 구름     

그런나는재미없을것이라생각하고 읽었다. 

역시나,엄청 재미있었다.

엘리오라는 주인공이 있는데,항상입을 벌리는게 습관이다.

하지만 엘리오의 부모님은 이런 습관을 나쁘게 생각을하신다.

"그러다 구름 삼키겠다"무심코 하신부모님의 말씀에 엘리오의 습관은 곤쳐졌다.

나도 내 나쁜습관을 빨리 고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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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08-07-0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경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