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 : 일상편 - 매일 1장 쓰기 습관으로 국어 논술 완전 정복!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전병규(콩나물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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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아이 스스로 글을 어느정도 쓰는지, 제대로 보지 못할 때가 많아요.

단편적으로만 보지 한 문단, 하나의 주제로 쭈욱 써내려간 글을 본적이 그닥 없달까요.


그래서 마침 이 책을 접하게되어서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


일딴 이제 초등고참이되는 자녀에게 ㅎ

어떤 책인거 같은지 보라고 줬거든요.


전 책의 앞쪽, 저자의 머리말이나 책의 특징, 활용방법을 좀 꼼꼼히 보는 편이에요.

그래야 이 책의 장점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에게도 앞쪽을 우선 봐달라고 했죠.

쭈욱 보더니 day 별로 나와있는데 그리 양이 많아보이지 않으니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ㅎ


이 책의 생활문 6개 주제, 실용문 6개 주제로 총 12가지 글을 쓰게 되어 있어요.

경험[내가 해냈다고 느낀 순간]부터 보고서[과학 관찰 결과 보고하기]까지 다양하고,

각 주제마다 1~5단계로 총 5일차로 되어있어요.

(1단계: 내용 떠올리기, 2단계: 내용 구성하기, 3단계: 초고 쓰기, 4단계: 고쳐쓰기, 5단계: 완성하기)


하지만 아이는 고학년에 속하고,

주제별 단계별 하루씩 하긴 너무 간단해보이고 연결성을 좀 더 줄려고

하루에 한 주제로 써보라고 했어요. (그래도 무리없이 하더라구요 ㅎ)

조금 더 어린자녀라면 단계별로 day별로 하는 걸 추천드려요 ^^



아이가 쓴 글을 읽어봤는데, 오우..

예상한 것 보단 조목조목 어렵지 않게 설명해둔 내용을 참고해서 잘 적네요 ^^

방학동안 혼자 생각하고 작성할 기회가 적은데,

방학 때 할 보충책으로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매일 1장 초등 국어 쓰기 습관의 기적 글쓰기 : 일상편"이였습니다.



#북유럽

#매일1장초등국어쓰기습관의기적_글쓰기일상편

#출판사_시원스쿨닷컴

#전병규지음

#스스로글쓰기완료

#5단계를통한초등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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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세계척학전집 1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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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연 이 책 내용도 좋았지만,
저는 프롤로그에 적힌 말들이 내가 철학책을 한번 씩 찾게된 이유를 설명해 놓은 것 같아서
프롤로그를 두 번 읽고,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책을 펼치게 되었을 때도 다시 읽어보았어요.

처음 어릴땐 저도 철학을 잘 몰랐어요. 관심도 없었죠.
그냥 철학이라고 하면 마치 종교와 비슷하다, 이해하지 못 할 고대언어?다, 허상의 이야기다, 뭐이런 생각들로 눈 밖에 두고 딴 세상으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30대 중반을 넘어가서부턴 점차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다보니
어찌어찌 책들을 접하다 보면 결국 어느 순간 철학책을 잡고 있더라구요.
행복한 돼지는 철학책을 집어 들지 않는다. 이미 당신은 뭔가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그게 알고 싶은 지식이라던지 잘 살고 싶은 거든 아님 본인 인생에 뭔가 빠진 걸 찾는 거든
행복한 돼지가 아닌 불만족스러운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은 나에게, 그 누군가에게
많은 지혜를 줄 것이라 자부해요.

천재들의 뇌를 빌려오는 거고 오래 방치된 도서관에서 훔쳐온 지혜라고 생각해서
훔친 철학이라고 명해놓은 것도 소유가 아닌 도구로서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점도 인상적이였어요.

철학은 그 때 그 때, 본인의 상황에 따라 눈에 꽂히고 들리는 철학자와 명언이 달라지는데요.
이번엔 사르트르의 "존재한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이다" 였어요.
결국 지금의 내가 있는 건 모두 내가 한 "선택"들의 결과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한다고
생각해요.

어쩔 수 없었어. 라는 말 뒤에 숨을 때도 있지만 결국 그것조차도 나의 선택인 거죠.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는 말은 매번 게으른 선택을 했다 와 같고,

"화를 잘 내는 성격" 이 아니라 매번 화를 내는 쪽을 선택했을 뿐이라고 해요.

저자말대로 불편한 진실인거죠. 하지만 이렇기에 본질이 없다는 건 내가 바꿀 수 도 있다는 의미라 그 의미에 우린 집중해야하고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에 철학자의 지혜를 적혀있는데,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고 시각적으로 이해가 쉽도록 삽화가 들어가 있고 

여백의 공간으로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 같아,

처음 접하는 철학책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세계척학전집_훔친철학 편" 이였습니다.



#북유럽
#세계척학전집_훔친철학편
#출판사_모티브
#이클립스지음
#지식유튜버이클립스의철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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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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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드러내는 거울이다. 라고 하죠.

혀끝에서 흘러나온 한마디는 곧 그의 마음과 시대를 비춘다. 라는 서문으로

이 책은 말의 힘과 글쓰기의 긍정을 잘 소개해주고 있어요.


좋은 글귀와 함께 어록이나 핵심적인 한 문장을 같이 소개해줘서

가볍게 읽어내려간 문장과 문맥에서 한 번의 울림을 마지막에 주죠.

그리고 그 옆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져서

다시 한 번 곱씹으며 찬찬히 써 내려갈 수 있어요.


얼굴이 없는 말에도 그 무게가 있다고 하죠.

표정이나 행동이 드러나지 않는 글에도 언어 자체가 가진 힘이 있어서,

충분히 표정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고,

상냥함에는 다정함을 느끼고, 날카로운 언어엔 상처를 받기도 해서

말과 그 말을 기록한 글은 두번 생각하고 내뱉고 남겨야하는

중요한 소통 같아요.

그래서 어찌보면 침묵이 가장 좋은 대답이 될 수도 있구요.

글을 쓰다보면 무심고 지나쳤던 감정들을

문장 속에서 다시 찾게끔 도와주기도 하죠.

잊혀졌던 그 때의 감정을 남아있는 글로

다시 회상도 할 수 있으니,

글쓰기의 장점은 단순 기록을 넘어선 과거의 나의 대화라고 해도 될만큼

좋은 습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깊게 박힌 말은

"이기는 대화는 없다. 이해시키는 대화만 있을 뿐이다." 라는

마티아스 뇔케의 말이네요.

대화는 서로 이해시키기 위한 도구 중 하나이지 이기고 지는

싸움의 기술이 아님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어요.

글쓰기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는 것, 의미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한 행위다. 라고

말한 조안 디디온 처럼,

무심히 지나쳤던 감정을 잘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그렇게 무심히 써내려가다보면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깨닫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글귀를 읽고 필사하며

작은 기록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였습니다. 


#북유럽
#말과글의지성을깨우는필사노트
#출판사_정민미디어
#양원근지음
#데일리루틴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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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 빈센트 반 고흐 편
다다 코리아 지음 / 다다코리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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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요즘 초등학생도 수업시간에 배우는지 쉽게 입에서 이름이 툭 나오더군요!

일전에 고흐가 입원했던 병원과 당시 그 마을을 소개하는 여행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고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일부를 고흐 박물관 처럼 마련했고 일부는 실제 병원으로 운영중이라고 해서

정말 마치 근래에 있었던 일인 듯 사실감이 확 차올랐었어요.

그 때 고흐가 실제 사용하던 방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 <아를의 침실>로 보니 또 새로웠어요.

단순 조울증으로 힘들어해 생을 마감한 화가 고흐,

스스로 귀를 자른 고흐 뿐 아니라 다른 고흐를 만날 수도 있어서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 어렵지 않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고흐인데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꾸준히 지켜보며 중심에 있으려고 했던 고흐도 만날 수 있었고,

그리고 정말 본인만의 세계에만 빠져있었던 것이 아닌

다른 화가들을 정말로 좋아하고 우정을 깊게 여기는 고흐도 만날 수 있어서

침울하게만 보였던 고흐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새로웠어요.

색깔로 감정을 표현한 대표적인 그림인 <아를의 여인>도 인상적이였어요.

사실주의가 아닌 사람이 가진 성격이나 느낌을 색으로 표현하고 싶어해서

따뜻하고 강한 색깔을 썼다기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고 그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역시나 유명한 화가인 파블로 피카소도 이 그림을 보고 감동해서

<아를의 여인>이라는 비슷한 느낌의 그림을 따로 그렸다고 하니,

정말 많은 다른 화가에 영향을 받은 고흐지만,

다른 화가에게 반대로 그만한 감동과 영감을 주지않았나 싶어요.

어린이 대상으로 신문형태의 책이라,

그림이 크고 선명하고 표현이 간결해서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 막바지엔 '고흐처럼 대나무로 자연그리기' 라는 제목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젓가락으로 선을 끊지 않고 쭉 따라 그려보게끔

각 스텝마다 설명과 예시를 들여놔서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고흐처럼 그림을 그리며 감상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무겁지 않지만 고흐를 잘 표현해준 책으로

미술에 관심이 많거나, 정규학습의 복습 또는 호기심 충족으로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책은,

"쉿! 어른들도 모르는 미술 신문" 이였습니다.

#북유럽

#쉿!어른들도모르는미술신문

#화가고흐를알고싶어요

#출판사_다다

#화가고흐이야기

#어린이프랑스미술교육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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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 에머슨 자기 신뢰 필사책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지선 편역 / 이너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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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에머슨의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나온 필사책이에요.

국내보다는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프리드리히 니체, 핸리 데이비드 소로, 제임스 앨런 등

해외의 통찰력있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극찬을 아끼지 않는 책이에요.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개인주의가 좀 덜하다보니,

주변의 시선과 평가, 의견에 좀 더 의미를 더 부여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한번쯤은 자신을 진중히 믿어보고 실천해보길 강조하는

이 책이 여러분의 생각확장과 다짐 등을 더 단단하게 재정비 시켜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의 목적을 강렬한 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과 같다."

이 에머슨의 한 문장은 현재 SNS 나, 사회 시스템속에서 경쟁과 비교 속에서는 흔들리는

그 모든 현대인에게 경고와 함께 위로가 된다고 해요.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믿고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나의 삶의 주인이 되고

이런 자기 생각의 존중을 바탕으로 할 때 비로소

타인의 의견, 본인의 창의성을 비롯한 역량을 세상에 내어보이는 것 같아요.

자기 신뢰가 단순히 무조건적 확신이 아니라

자기와의 진실한 소통으로 내면의 진실을 들여다볼 때

그 행동도 책임감있게 할 수 있고 외부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삶의 태도를 갖춘다고 하니,

요즘같이 비교와 평가가 즐비한 세상에서

꼭 읽어보시고 내적 소통한 스스로의 신뢰를 발견하고 발전시켜보면 어떨까요.

불확실한 이 세상속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믿고 행동할 때,

진정한 자유와 함께 창조성도 경험하게 된다고 하니

SNS 속의 불특정다수와 비교하며 출처도 모르는 정보를 신뢰하는 것보다

나와의 대화를 통해 위로면 위로,

가능성이라면 가능성을 찾아 보는 연습을 하는 게

현대인에게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이였습니다.

#북유럽
#흔들려도나를믿는연습_필사책
#랠프월도에머슨지음
#출판사_이너북
#자기신뢰필사책
#버락오바마애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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