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에머슨의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나온 필사책이에요.
국내보다는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프리드리히 니체, 핸리 데이비드 소로, 제임스 앨런 등
해외의 통찰력있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극찬을 아끼지 않는 책이에요.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개인주의가 좀 덜하다보니,
주변의 시선과 평가, 의견에 좀 더 의미를 더 부여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한번쯤은 자신을 진중히 믿어보고 실천해보길 강조하는
이 책이 여러분의 생각확장과 다짐 등을 더 단단하게 재정비 시켜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의 목적을 강렬한 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과 같다."
이 에머슨의 한 문장은 현재 SNS 나, 사회 시스템속에서 경쟁과 비교 속에서는 흔들리는
그 모든 현대인에게 경고와 함께 위로가 된다고 해요.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믿고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나의 삶의 주인이 되고
이런 자기 생각의 존중을 바탕으로 할 때 비로소
타인의 의견, 본인의 창의성을 비롯한 역량을 세상에 내어보이는 것 같아요.
자기 신뢰가 단순히 무조건적 확신이 아니라
자기와의 진실한 소통으로 내면의 진실을 들여다볼 때
그 행동도 책임감있게 할 수 있고 외부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삶의 태도를 갖춘다고 하니,
요즘같이 비교와 평가가 즐비한 세상에서
꼭 읽어보시고 내적 소통한 스스로의 신뢰를 발견하고 발전시켜보면 어떨까요.
불확실한 이 세상속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믿고 행동할 때,
진정한 자유와 함께 창조성도 경험하게 된다고 하니
SNS 속의 불특정다수와 비교하며 출처도 모르는 정보를 신뢰하는 것보다
나와의 대화를 통해 위로면 위로,
가능성이라면 가능성을 찾아 보는 연습을 하는 게
현대인에게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