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요리도 특별한 손님이 나오지 않는데도 심야식당 이야기에는 묘한 끌림이있다1권부터 시작하여 계속 다음 편을 찾게 된다요리에 끌리고 사연에 끌리고 추억에 끌리고모르는 요리가 나오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흠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요리에 끌려 배 고프지 않아도 또 먹을것을 찾게 된다는거특히나 야식 먹을 시간 이라면 치명적인 유혹이 된다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이어트 끝내고 보시기를~~
자식 농사는 말로 짖는 게 아니라부모가 살아온 삶의 흔적으로 짖는 것이라고 아버지는 생각했다그리고 그것은 나의 교육관으로 자리 잡았다
자식에게 바라는 만큼 내가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결국 세상 모든 일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함께 있으니 피할 수 없는 일은 일찍 해치우고 즐겨야 한다
햅쌀로 지은 밥 한그릇으로도 이야기가 만들어진다일본과 우리나라의 쌀은 다르지만 햅쌀로 갓 지은 밥에 얽킨 이야기는 같은가 보다햅쌀로 갓 지은 밥에는 다른 반찬이 필요없다참기름에 간장, 김 한장, 묵은김치나 겉절이아무거나 있어도 한그릇 뚝딱~~
중화볶음밥, 치킨 라이스, 새우 필리프, 드라이 카레비슷한 음식을 각자 다르게 주문하면 만드는 사람이야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색깔도 없는 흑백으로 완성된 음식을 그려야 하는 만화가는 어떡하라고 주문하시는 분들 그리는분 수고도 생각해서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간부추볶음과 부추간볶음의 차이는 이 만화를 봐야지 알수있다모르는 사람이 나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은시간 같은 식당에서 같은 메뉴의 음식을 먹는다면 그 때의 분위기는?좋아해야 하나 섬뜩하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