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농사는 말로 짖는 게 아니라
부모가 살아온 삶의 흔적으로
짖는 것이라고 아버지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교육관으로 자리 잡았다

자식에게 바라는 만큼 내가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결국 세상 모든 일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함께 있으니 피할 수 없는 일은 일찍 해치우고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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