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
현길언 지음 / 조이웍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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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솔로몬의 지혜란 제목에서 한 아이를 두고 싸운 두 어머니에게 명쾌한 판결을 했던것을 기대했었는데 잠언과 전도서 내용을 토대로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본 솔로몬이 모든것이 헛되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그 경험을 통해 인생의 모든것은 헛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솔로몬은 인간의 삶이 헛되다는 말을 자주 하였다. 그런데 그 헛된 삶은 야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고 인간의 욕망을 쫓아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 헛됨은 사람의 뜻대로 되지 않음에서 오는 것이다.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제한적인 존재다. 역사는 인간의 의도대로 전개되지 않는다. 개인의 한평생도 그렇다. 원하는 대로 계획한 대로 미래가 전개되지 않는다. 이것은 인간의 존재론적 상황이다. 역사도 그렇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에 사는 것은 인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절대자가 허락해준 선물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솔로몬은 이 문제에 대해서 위왁 ㅏㅌ이 소박하게 결론을 내린다. 그 많은 언어로 말했지만, 결국은 참 신을 두려워할 줄 알고, 그 분부를 지켜 사는 것이 바르고 옳게 사는 길이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우리의 생각과 행위가 결국에 그 옳고 그름의 심판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심판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참 신의 말씀이 옳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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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 언제나 오늘이 처음인 우리에게 곰돌이 푸 시리즈
곰돌이 푸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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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들이지만 푸와 친구들 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마치 다른사람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그냥 아주 가볍게 가볍게 오랜만에 푸와 친구들 모습을 보는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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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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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사랑은 혼자 있을 때만큼 함께 있을 때도 좋은 거야

나한테 사랑은 사랑은,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더 좋은 거야

 

인간과 동물과 소통할 수 있다면

인간과 동물과 식물이 소통할 수 있다면

다툼과 싸움과 전쟁이 없어질까?

나를 둘러싼 것이 내 욕망에서 비롯됐다고 인식하는 순간 나는 불평할 수도 부당하다고 느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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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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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와 바스테트의 눈을 통해 본 인간세상 이야기

 

2권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개의 생각 :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 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은 신이 분명하다
고양이의 생각 : 인간은 나를 먹여주고 지켜주고 사랑해 준다. 인간에게 나는 신이 분명하다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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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 내 마음의 죄를 태워라
허운석 지음 / 두란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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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지옥이라는 아마존에서 선교하는 허윤석 선교사님이 암 투병중에 쓰신 일기와 마지막 설교내용이다

내가 왕 바리새인입니다에서 그 어떤 분보다 열심히 주님의 일을 열정적으로 했던 내용을 읽었다면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는 그렇게 열심히 주님을 위해 일 했는데도 암에 걸리고 재발하는 과정에서 주님께 철저히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내용들이다

 

주님을 향한 그 열심 조차도 바리새인처럼 율법적이진 않았는지 내 욕심을 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것은 아니였는지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그 열정이 그 믿음이 부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까?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라니까 본심은 그렇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척합니다. 그러고는 "사랑했습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짜 열매를 나무에도 주렁주렁 매달아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짜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놓는 이유는 뭘까요?
칭찬받으려고, 축복받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더 악독해지는 이유는 몇 푼어치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 몇 푼어치 기도 좀 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왕 노릇하고, 사람들을 심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힘써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바리새인 중에 왕바리새인이 된 것입니다. "나는 저들과 같지 않음을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 맞습니다. 주님, 나는 왕바리새인 중에 왕왕왕 바리새인입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믿음의 승리는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 역시 처음에는 그런 믿음음 갖지 못했습니다. 나는 아주 율법적인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내가 정해 놓은 율법과 기준으로 괜히 하나님 눈치 보며 두려워하고 걱정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속 좁은 분이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의 지성과 관습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고 어둠 속에 스스로를 가둬 두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내가 좋아하는 싫어하는 모든 것에 우리는 아멘을 외칠 줄 알아야 합니다. 암 선고를 받아도 아멘 해야 합니다. 주님의 허락 없이는 우리가 받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능히 합력하여 우리에게 유익을 허락하십니다. 이러한 믿음이 우리 안에 있습니까? 주님이 주신 것으로 우리 자신이 큰 일을 행할 것임을 믿습니까?
어떤 상황이든지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은 달게 받아야 합니다. 아멘의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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