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인턴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직장동료
이효원.박지영.최한음 지음 / 스마트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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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라는 개를 회사에 데리고 다니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개를 예뻐하고 직접 키우는 분들에게 개에 대한 정보와 개의 심리를 쉽게 그림과 글로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된다

물론 개 키우는 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키 우는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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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도감 - 오늘 당신이 무심코 지나친 사소한 사람풍경 77
헌즈 지음 / 가르스연구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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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속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림과 짧막한 글로 소개한다
매일 같은 곳에서 마주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 나름대로의 삶과 이유가 있다는것을 알면 세상에 싸울일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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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음여행 신기한 마음여행
박옥수 지음 / 무교병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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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렇게 흘러가지
자만 → 태만 → 실패 → 고통 → 후회 → 변화
그렇기 때문에 성공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해보는 것도 필요해
자기를 믿는 마음이 강한 사람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지
그래서 누구든지 자신이 틀린 것도 알고 자신의 부족한 것도 느낄 줄 알아야 해

가족이라도 마음이흐리지 않으면 진정한 가족이라고 할 수 없어

사람들이 2만 달러 시대에 살면서 욕구는 1만 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옷을 사도 즐겁고 자동차를 사도 기쁘고 뭘 먹어도 맛있고 뭘 해도 행복하지
그런데 2만 달러 시대에 사는데 욕구가 4만 달러라면,
그 욕구에 맞춰 돈을 쓸 수 없어
그러니까 차를 사도 불만이고 옷을 사도 불만이고 음식을 사먹어도 불만이고 뭘 해도 불만이 가득해
그렇기 때문에 경제 성장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제어할 수 있게 절제의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란다

엔진은 자동차를 빨리 달리게 하는 장치인데,
실제로는 브레이크가 있어서 빨리 달릴 수 있는 것이지
브레이크가 있으면 전속력으로 달리다가도 필요할 때 차를 세울 수있지만, 브레이크가 없으면 갑자기 멈출 수 없으니 처음부터 아예 빨리 달릴 수 없어
엔진이 강해도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정지하지 않는다면
그 차는 위험한 기계에 불과해
좋은 자동차는 빨리 달리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 바로 멈춰 설 수 있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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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신입생의 일기 라임 청소년 문학 14
뤽 블랑빌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라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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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만 봤다 하면 평균 99점...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쳐 본 적 없는 닐스는 과연 천재일까

아님 책으로 보는 공부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얼간이 일까

 

공부에 천재인 닐스가 얼간이로 연극하면서

엄마아빠의 변화와 무엇보다 본인 닐스의 마음과 생각의 변화들을 일기로 써 놓은것이다

 

정말 시험이란 시험을 다 100점 맞는다면

그 사람은 천재일까?

그리고 그 천재는 정말 행복할까?라면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얘야, 인생을 그냥 흘려보내선 안 돼. 넌 수학이나 공부 면에서는 어려움을 전혀 모를 거다. 하지만 나머지는 네가 많이 배워야해. 내 말을 믿으렴. 아무리 신명나게 살아도, 나중에 돌아보면 늘 후회가 남는 게 인생이야. ㅡ러니 당장 네가 해야 할 일을 해!

그래서 나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를 옭아매는 고리와 내 삶을 결박한 끈을 하나하나 풀어냈다.
닻줄을 풀고 음악의 파도에 내 몸을 맡겼다. 눈을 감은 채 음악의 가락이 내 무의식의 화면에 그리는 이미지에만 집중했다. 그렇게 나는 춤을 추었다.

춤에는 거짓도 없고 계산도 없고 잔머리도 없다. 팔, 다리, 가슴으로, 전에는 한 번도 취해 보지 않는 자세들을 탐색했다. 내가 마치 인디언 주술사나 한 마리 야수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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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 다시 한번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르짖음
이찬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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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의 특새(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설교했던 사사기 13장

태어나기전부터 나실인으로 구별되어 태어났지만 세상적인 것을 좇아 생활하다가

블레셋사람들에게 두눈이 뽑히고 나서야 하나님을 찾는 삼손에 대한 이야기......

 

머리에 삭도를 대지말라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상징적인것인데 머리카락만 보전하면 하나님의뜻에 합당하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에게 본질은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구구단을 외우며 잊지 말라고 하신다

가볍게 한 말이라도 자기가 한 말을 지키려고 애쓰는 것, 소탐대실하지 않는 것, 유력한 사람에게만 눈길 주지 않는것 , 하나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정직한 것, 그때그때 둘러대지 않는 것,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 보람 있고 알차게 사는 것 등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다 우리가 외워야 할 구구단이다

 

무명의 인물 마노아가 귀한 점이 바로 이것이다. 온 세상 사람들이 타락한 시대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 가운데 자기만의 중심을 가지고 살았던 인물이 마노아이다. 비록 타락한 사람들에게는 구닥다리라는 소리를 들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우직하게 흔들림 없는 삶을 살았던 마노아와 같은 사람을 기뻐하신다. 그런 인생을 "복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하시는 것이다

목사인, 장로인 자기도 제대로 안 살고 있는데 자녀에게 도대체 뭘 바라는 것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교육하기 이전에 우리가 먼저 본을 보이는 것이다. 곧 아들을 향해 포도주 마시면 안 되고, 독주 마시면 안 된다고 교육해야 하는 네가 먼저 아이를 낳기도 전에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않으며 본을 보이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빠가 살아보니까 멋진 삶을 살기에는 우리에게 부족한 게 너무 많아.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모자라고, 결핍된 것이 참 많아. 그런데 내가 경험해보니 이것도 모자라고 저것도 모자라지만, 진짜 모자라는 건 시간이다. 꼭 기억해. 너에게 주어진 것 중에 가장 결핍된 게 시간이라는 사실을. 그러니 시간을 낭비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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