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며 내 마음도 덩달아 웃음 짓는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이렇게 환하게 웃을수 있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예수님의 사람 2 - 개정판
유기성 지음 / 넥서스CROSS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예수님의 사람 1,2권은 제자훈련을 위한 책이다

1단계부터 12단계까지 각 단원마다 5개의 소주제로 나누어서 12주에 걸쳐 훈련에 필요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질문에 대한 솔직한 자신만의 답변을 하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을 따라 12주간 제자훈련을 하다보면 어느새 주님과 가까워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예수님께서 소수의 12제자를 훈련시켜서 이 세상을 복음화 하도록 하셨듯이 우리도 훈련을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이어가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은

첫째 : 일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

둘째 : 복음 전도가 삶의 목적이 된 사람

셋째 : 귀신을 내어 쫓는 일, 곧 영적전쟁에 대하여 눈이 열린 사람

 

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높고 굉장해 보이는 건물이나 산이 있지만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 내려다보면 굉장해 보이는 건물이나 산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천국의 시각으로 보면 큰 집에 사는 것도 작은 집에서 사는것도 별 의미가 없다. 외모 때문에 우월감을 갖거나 반대로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기도가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원하는 기도가 안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되기르르 바라십니다.
우리가 "그렇다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다?"라고 기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기도가 나온다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진정한 교제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알아 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열심히 기도하지만 어떤 문제에 대해 여전히 염려한다면 그것은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염려한다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가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하면서도 염려한다는 것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면서 하는 기도가 응답될 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기도를 해도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나는 환경으로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잘되고 편안하면 하나님게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시험이 오고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하루 종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니을 생각하고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난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일을 하면서도, 잠을 자기 전에도 주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 마음에 끊임없이 정죄 의식을 심어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이상 정죄하시지 않는데도 마귀는 우리를 정죄 의식에 사로잡혀 괴로워하게 하고 십자가를 붙들지 못하게 만듭니다.

마귀와 싸우려면 마귀가 좋아하는 양식을 끊고 마귀가 싫어하고 괴로워하는 것으로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귀는 악한 영이기 때문에 반대편에 있는 선을 가장 싫어합니다. 악한 영과는 선으로 싸워야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축복함으로써 싸워야하고 나를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와 사랑으로 싸워야 이길 수 있습니다. 거짓에는 정직으로 맞서야 하고 탐욕에는 베풀어 줌, 교만에는 겸손으로 싸워야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이고 가정과 이웃, 직장, 학교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교지입니다.
직장이 선교지라고 생각하면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는 것도, 경영진들이 보기에 일도 열심히 하는 것도 선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명의 삶 큰글자 2017.2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생명의삶 편집부 엮음 / 두란노(잡지)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예배들일때 여러파가 존재한단다

 

1. 설교 시간에 멀거니 강단을 응시하는 딴 생각파

2. 주보에 낙서를 하고 교정까지 보는 낙서파

3. 졸면서 끄덕끄덕 쉼표를 찍는 수면파

4. 수시로 시계를 들여다보는 시간 절약파

5. 옆 사람과 글로 대화하는 쪽지파

6. 예배 후에 회의를 준비하는 회의파

7. 성경 읽기로 시간을 때우는 실속파.....등등

 

난 어떤 파에 속하는거지....

다른 사람들이 어떤파에 속하는지 파악하고 있는 둘레둘레파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랜만에 들에서 냉이를 캐 왔는데 선재스님의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에 냉이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아, 냉이냄새
세상에서
가장 좋은 향수]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닐로의 행복한 비행
구이도 콘티 지음, 임희연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닐로의 행복한 비행

이 책을 보며 문득 닐스의 이상한 모험이 생각나는 것은 어른을 위한 성장 동화란 소개 때문이다

동방의 공주라는 뜻의 닐로

아프리카로 날아가는 도중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남겨진 닐로가 엄마와 남자친구인 미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숲속의 할머니, 황새할아버지, 사냥터에서 만난 오리들, 갈매기와 어부등등....

만남, 이별, 그리움등 그 과정 하나 하나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게 되는 과정과 비슷하다

인간은 신이 주신 은혜인 마음의 소리를 듣는것을 버리고  그깟 종이 쪼가리 돈이 뭐라고 목숨 걸고 달려드는 어리석은 인간이란 단어에 내 자신을 현시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와 대화하며 어떤 대상자를  눈 앞에서 보지 못할지라도 마음속에 새겨라는  이야기가 닐로에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마음에 남는 뭔가가 있는 책이다

 

 

너를 이렇게 만난 것이 내게는 큰 선물이야. 그리고 내가 너를 도와 준 은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갚도록 해라. 넌 이제 지켜야 할 약속이 하난 생겼구나. 곤경에 처한 사람을 만나면 이 할미를 기억하고 내가 너를 돌봐준 것처럼 그를 돌봐주렴. 꼭 그렇게 해야만 해. 선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지만 은혜는 하늘에 있는 신들의 몫이란다. 은혜의 고리는 신성하기 때문에 절대 끊어서는 안 돼. 부탁이야

넌 따뜻한 나라에서 둥지를 트는것만 생각하렴. 그때가 되면 내가 너를 원해, 너를 도우려고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거다.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인연을 만날 때가 있어. 너에게 나는 그런 만남들 중 하나란다. 그러니 걱정할 것 없다.

꼬마야, 그만 귀찮게 하렴. 칭얼거리지 좀 말고! 주위에 황새가 많고, 엄마도 영원히 같이 살 수 없는데, 왜 굳이 그들을 찾으려고 하니? 언제까지나 엄마와 한 둥지에서 지낼 수는 없잖니

자, 자, 다시 힘을 내서 찾아보렴,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 되지. 어서 뚝 그쳐. 마음의소리를 듣는 법에 대해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나 보구나. 아주 간단하면서도 어렵지! 귀 기울여 듣는 게 생각보다 어렵단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실패하지. 특히 사람들은 더 못 듣지

사람들은 이 선물을 완전히 잊어버렸어. 시끄러운 도시에 살기 시작하면서 이런 조용한 생활을 못 견디게 되었지. 그들의 영혼은 생각이 아닌 소으믕로가득 차 있어. 감정이란 고요한 영혼 속에서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법인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하지. 밤낮으로 미친 듯이 이랗고 틈만 나면 싸워. 갈매기들이 사는 해안가를 쓰레기 더미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이제는 우리가 사는 숲까지 파괴하고 있어. 그들은 마음이 주는 선물을 잃어버린 거야. 그렇게 방향을 잃고 살아가다가 결국엔 인생의 막다른 길목에서 허무하게 죽어가지. 그깟 종이 쪼가리 돈이 뭐라고 목숨 걸고 달려드는 걸 보면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어. 사람들은 참 어리석어. 키가 커서 내 눈에 다 보인다고

네가 미안과 함께 있다니 다행이구나.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나는 네 안에 영원히 함께 있어. 네가 원할 때 날 부르기만 하면 돼. 그러면 어디에 있든지 대답할게. 이건 너에게 남기는 마지막 선물이란다. 나는 이제 나이가 많아 쇠약해졌단다. 이 아름다운 땅에서 계속 머물 생각이야. 둥지는 이제 네 것이란다. 그곳을 잘 지켜주렴. 잘 있거라, 닐로.

누구나 항상 혼자가 된단다. 비행할 때에도, 살아갈 때에도, 심지어 죽음의 순간에도 누구나 혼자야. 정적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난 여기 남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너의 모습과 우리가 만났던 일, 함께한 시간들을 떠올릴 거야. 그래서 겨울이 두렵지 않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