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사는 사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과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다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기는 죽음에서 예외일 것이라 착각하며 산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죽는 사람이 있고, 그중에는 노인뿐 아니라 청년과 어린아이도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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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존 비비어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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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눈에 선해 보이는 모든것이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왔는가라는 물음에 정답은 무엇일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이 즐비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를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간다는것은 ...
요즘 설교 말씀에서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라 진리로 가장한 듣기좋은 내용만 이야기 하는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외에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우리의 대적 사탄이다 그는 우리를 해치려 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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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도구로 꼭 필요한 일에 쓰임 받고 싶었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주신 소명을 따르고 싶었다 주님을 섬기는 일에 날마다 내 삶을 바치고 싶었다 그래서 아무리 고되어도 나를 우간다로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나는 베드로다
나는 내 시간표대로 움직였다 어떻게든 일을 내 마음대로 이루려고 했다 그런 내게 예수님은 검을 버리라고 말씀하셨다
네 계획을 버려라 아버지가 주신 잔을 네가 마시지 않으려느냐? 그래서 베드로처럼 나는 내 계혁을 버렸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모든 일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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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성공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이 나왔지만

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란 책은

마치 책상을 치우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부자가 되려면 성공하려면 아주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는 책상부터 

1.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2. 닦고

3. 정리하기이다

내 책상뿐만 아니라 상사나 후배나 트러블이 있는 상대방의 책상을

닦아주다보면 내 마음뿐 아니라 상대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지금 불평과 불만만 있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내 환경과 지위를 얻기위해

누군가는 오늘도 피땀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바로 지금 내 책상부터 버리고 닦고 정리해보자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이 보일것이며

내게 있는 것들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시험을 잘 치르려면 정답이 아니라 문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
현상을 올바로 직시할 수 있다면, 문제의 80퍼센트는 해결한 것이나 다름없다

뭔가를 버리고자 할 때 직면하는 세가지 유혹
1. 아깝다
2. 언젠가 필요하지 않을까?
3. 과거의 영광

명함을 봐도 누군지 기억할 수 없다면 그 명함은 아무 소용이 없다 또한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데도 아무 생각 없이 보관하는 것은 그 사람을 곁에 둔 채 무시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미련을 두지 말고 버리도록 히자 버릴 때는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파쇄기에 넣는다

알고 보면 우리가 어떤 일에서 스트레스를 빋는 이유도 자신의 마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려 들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패배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지금의 환경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데서 이것도 부족하다, 저것도 부족하다는 식의 불평불만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 당연한 것을 얻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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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보는 것입니다
나를 보면 겸손해지고, 남을 보면 열등감에 빠집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최고로 아름다운 날을 준비하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부족한 것이 아니라, 아직 그날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깨를 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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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민정 2016-05-04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