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별5개
모처럼 하하 웃으며 책에 빠져든다 재미있네
하느님과의 수다란 책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단숨에 읽었다
조금은 황당하고 말 장난 같으면서도 수 많이 자기 개발서와는
무엇인가 차원이 다른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어느날 사또 미쓰로에게 찾아온 하느님과 미쓰로와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딱딱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마지막까지 읽을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조금은 아쉬움도 남지만 미소지을수 있는 있고 읽는 동안
날 행복하게 해 준 책이다
한번쯤 읽어 보시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의 현실에 당사자가 바라지 않는 일은 단 하나도 일어나지 않아. 이 세상은 모두 그 사람이 바라는 대로 된다네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는 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없기 때문이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