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성경을 읽는다는 분, 1시간 기도하면 1시간 말씀보고 2시간 말씀보면 2시간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외국어노동자들을 위해 외국선교를 위해 30년간을 봉사하신분이다

죠지물러의 5만번 기도응답에 감동을 받아 본인도 그 누구에게 아쉬운 소한번도 안하고 부탁한번도 안하면서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이끌어 오셨고 지금도 이끌고 계신다

 

만약 내일까지 아들 등록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통장의 잔고도 없고 누구하나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도 없다면 과연 난 기도만 하고 있을 수 있을?

당연히 그러지 못할것이다. 몇일전부터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이리저리 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그러면서도 불안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이 권사님은 내가 보긴엔 아무런 대책도 없이 도와준다고하병원에 데려가고 선물을 하고 외국인 신학생들에게 등록비와 생활비를 준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증거하지만....

무조건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시는 그 신앙이 믿음이 부럽다

난 언제쯤 이것의 10분의 1이라도 아니 100분의 1이라고 따라갈수 있을까.

마냥 부러우면서도 제일 처음으로 해야 할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그게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1년에 성경 1독도 하지 못하는데 그분은 한달에 1독을 한단다

시간의 우선순위가 성경과 기도여야 하는데 난 언제나 남은 시간에 하려고 하니....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란 사람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라‘고 가르치시는 것만 같다. 나는 이것이 ‘완전한 내려놓음‘에 대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대학부와 청년부에서의 사역을 통해 내가 절실히 느낀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직접 하신다는 것이다. 이 진리를 삶 속에서 깨닫게 된 뒤부터 어떤 일에서든지 자유하며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외국 선교사들은 몇 대에 걸쳐 선교 사역을 감당한다. 그러나 우리는 왜 2대를 잇기도 힘들까? 힘든 사역 중에도 외국 선교사들은 가족을 소홀히 생각하지도, 실족시키지도 않는다. 그들은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가족도 포함된다는 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 하고 있다. 이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역경을 이기고 주님과 아름답게 동행하는 부모의 모습을 지켜본 선교사의 자녀들 역시 배운 그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어떤 분은 앞으로 치료비가 계속 엄청나게 나올 테니까 병원에 부탁해서 깎아 보자고 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구걸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일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거의 매일같이 병원으로 외국인들을 데리고 다니면선도 한번도 병원비를 깎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필요한 때에 정확하게 공급해 주시고 돌봐 주시는 하나니므이 손길이 있기에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당황하거나 위축되지 않는다. 우리는 왕의 자녀임을 국덱 믿으며 살아간다. 누구나 이 사실만 믿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풍성함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특권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자신이 가진 하나님의 자녀 된 권리를 알지 못하면 그것을 온전히 누릴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대로 따라가지도 못한다. 결국 무성르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에 관한 문제에 얽매여 늘 허덕이고 걱정만 일삼다가 일생을 마치게 된다. 이래서는 아쉽지 않겠는가?

선교 현장에서 가장 힘든 것은 부족한 물질이 아니다. 바로 긍휼의 마음, 긍휼에 풍성ㅎ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그 마음이 중요하다. 그것이 선교 현장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큰 고비이자 어려움이며, 또한 선교를 넘어짐 없이 계속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동정심이나 막연한 사랑으로는 결코 영혼 살리는 일을 계속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긍휼하신 사랑을 끊임없이 누려야, 내가 그 긍휼 안에 있음을 감사할 줄 알아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 된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아무리 인간적으로 우리를 실망시킬지라도 낙심하지 말자. 아니, 실망이 크면 클수록 도리어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증인이 될 수 있다. 참 죄인이던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대상을 잘못 분별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감동시켜 그를 통해 역사하셨는데도 이를 깨닫지 목하고 하나님보다는 오히려 그 사람을 의지하곤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는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역사하셨다. 즉 어떤 특정한 한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 구성원 각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필요를 채워 주셔서 누구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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