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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 ㅣ 해리 포터 시리즈
J.K. 롤링.잭 손.존 티퍼니 원작, 잭 손 각색, 박아람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해리포터와 저주받은아이를 읽으니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익숙했던 이름들이 떠오르며 반가움을 느껴진다
해리와 지니가 결혼하여 낳은 둘째 아들 알버스가 사랑받지 못함에 반항을 하는 모습과 그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빠 해리의 모습에서 울 자녀들과 부모와의 관계가 보여 웃음을 짓게 한다
아이들과 어른과의 이해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모습은 볼드모트를 물리친 해리 포터도 어쩔수 없는 어느세대나 어느곳에서나 심지어 마법의 세계에서 까지 피해갈수 없는 일이가보다
알버스와 스코피어스가 죽은 케드릭 디고르를 살려내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데.....
본인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사건은 더욱 뒤죽 박죽이 되고....
2권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낼수 있는지.....
벌써 궁금해진다....
버불도어 : 소문이 아니야. 걱정이지. 자네 부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군요. 저 아이가 힘들어한다고, 그 애가 자네한테 화가 났다고 들었네. 나는.....어쩌면 자네가 사랑에 눈이 멀어서 아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 해리:눈이 멀었다고요? 덤블도어: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 줘야 해, 해리. 그 애를 힘들게 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봐야지
해리:아빤 오랫동안 네게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네가 날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이제야 깨달았어. 네가 날 좋아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는걸. 난 네 아빠고 너보다 더 아는 게 많으니까 네가 복종하게 만들면 되는 거였어. 미안하다. 알버스. 이 방법밖에 없는 것 같구나
드레이코:우리 아버지는 당신이 날 보호한다고 생각했지. 거의 순간을 말이야.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때가 되면 부모나 친구가 필요할 테고. 만약 그 무렵에 부모를 미워하게 되고 게다가 친구까지 없다면.... 아무도 없는 혼자가 되지. 혼자가 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야. 난 혼자였어. 그러다 보니 아주 어두운 곳을 찾아 들어가게 됐지. 아주 오랫동안 말이야. 톰 리들도 외로운 아이였어. 넌 이해자지 못하겟지만 난 알아. 아마 지니도 이해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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