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자식이 대장이다.
그래서 막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준다. 왜냐하면 그것이 부모님의 뜻이기도 할 테니까.

단아(한) 아름다움을 갖춘 한국의 전통 (복)장이라 해서 `한복`이라 하며, 대(한)민국의 축(복) 받은 옷이라 하여 `한복`이라 한답니다.

난 성공이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일로 지금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진정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것.
그것이 오늘 때 내일을 더하며 100세의 봉우리를 향해 치근 차근 오를 소중함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8-12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