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젊은이들이 한 가지만 포기하면 다른 것들은 포기할 필요가 없어요. 결혼, 취업, 자녀 등을 포기하는 진짜 이유는 불편해지기 싫어서예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포기하면 다른 것들을 포기할 필요가 없어요. 불편하다고 불행하지는 않아요. 여전히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안한 삶`이 목표가 되면 조금만 어려워져도 행복감을 잃지요.

기근은 신앙 안에서 새로이 길을 떠난 사람들이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때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일을 멈추게 하실 때는 이유가 있다. 그러한 멈춤의 시간조차 그분의 지혜와 사랑에 기초한 것임을 고백하게 된다. 왜냐하면 주님이 열어주시는 사역들 사이로 열심히 달려가는 때가 조만간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난 네가 내려놓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뭘 내려놓은 건지 모르겠다

네가 다 내려놓은 자이기에 그 책을 쓴 게 아니란다. 너는 그저 내려놓고자 씨름하면서 그 방향으로 가는 과정을 담은 것이지 않니? 하나님은 완전히 완성된 자만을 사용하시지 않는단다. 자신을 부인하지 못하고 부족한 모습을 부둥켜안고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모습 그대로 너를 사용하시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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