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야근을 이야기 하고 효율을 앞세워 직원들에게 일을 강조하는 이 시대에
착한낭비를 하라 하고 야근을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오히려 근무시간을 7시간 15분으로 줄이며
같은 실패만 아니면 몇번의 실패도 용인하며 직원들에게" 항상 생각하기" 하나만을 강조하는 회사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아키오 대표님의 회사 경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한마디로 신선하다
이런 회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솔직히 믿기지가 않는다

다른 종류의 실패는 100번 해도 OK 단, 같은 실패는 두 번만 해도 OUT
쓸데없는 일인가?싶으면 한번 그 일을 하지 말아보자 그민뒀을 때 결과가 별로면 원래대로 하면 된다
매사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상사가 칙절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는 착각이다 말은 가르쳐주는 것처럼 하면서 실상은 자기 방식을 은근히 강요하는 경우도 많다 내가 보기에 그런 사람은 일일이 가르치려 드는 무능 상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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