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건드리길 원치 않는 부분은 있는 법
본인이 신경 쓰는 거라면 특히나 더 그렇지

입은 화의 근원이니까

시집보내는 날이 영영 안 왔으면~
하고 아빠라면 누구나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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