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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3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기풍 ㅣ 미생 3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삶은 순간 순간 내 눈 앞에 있는 문을 하나씩 하나씩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것이리라
내게 익숙하고 친근한 곳도 있고 처음으로 접하는 낯설고 힘들고 험한 곳도 있지만 문 안에 삶에 대해 알지 못하기에 두렵고 설레고 기대도 있는것일 것이다
차근 차근 하나씩 하나씩 열어야지
남들이 앞서 간다고 조급해 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