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나를 적대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상대방이 얼마나 악한 사람인지만 생각하며 한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내 인생의 일부로 허락하신 뜻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고 나 자신을 연단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