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군가가 말하기를, 세상에서 자신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고통을 주었던 바로 그 사람이라는 걸 깨달을 때 비로소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고 했다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마라
그보다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만일 그것이 없어진다연 얼마나 아쉬울 것인지 생각하라
-마르크 오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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