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치일뻔 할때도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다치지 않을 때에도 어른이 되어 배고픔에 시달릴 때에도 여러가지 위험한 일을 할 때에도 보이지 않은 천사가 함아버지를 지켜주었듯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날 위해 늘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천사가 내 옆에 있을것이라 믿어본다